Back to Top
updated 2018.8.20 월 09:42
HOME 로컬뉴스
(금천) 후배들아 반가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8.02.12 00:03

【 앵커멘트 】
올해 8살이 된 아이들이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다는 게
설레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환경변화에 따른 부적응이
걱정되기도 할겁니다.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통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언제나 응석받이일 줄 알았던
아이들이 관객석에 앉아 점잖게
공연을 감상합니다.

가끔 눈도 감기고, 장난이
치고 싶기도 하지만 오늘만큼은
무대에 집중하고자 노력합니다.

객석을 채운 건 8살 예비 초등생

무대에는 초등학생 언니, 누나
형, 오빠가 올랐습니다.

【 현장음 】

【 기자멘트 】
올해 입학을 앞둔 동생들을 위해
초등학생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그동안 아이들을 돌봐온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쉬움이
담긴 목소리로...

【 녹취 】
김민주
교사 / 금천구 금하새빛어린이집
거친 선생님의 손을 꼭 잡아주던 너희들의 보드라운 손이
매일매일 그리울 것 같구나. 초등학교에 가서도 많은

김민주
교사 / 금천구 금하새빛어린이집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넓은
너희들로 자라나길 바라며…

【 기자멘트 】
그리고 한 살 아래 동생들도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응원의
편지를 읽어 내립니다.

【 녹취 】
정지우
금천구 또래끼리어린이집
친동생처럼 사랑해 주고 돌봐주었던 형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녹취 】
이동건
금천구 또래끼리어린이집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의젓하고 훌륭한 형님들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기자멘트 】
선생님의 격려와 선후배들의
응원까지 더해져서인지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씩씩하게
입학 포부를 밝힙니다.

【 인터뷰 】
허윤
금천구 청담어린이집
(학교가면)친구들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
(공부도)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 인터뷰 】
고은채
금천구 청담어린이집
(학교 가서)친구도 많이 사귀고요. 공부도 잘하고, 앞으로도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칭찬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 기자멘트 】
초등학교 입학은 그동안의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기 쉽습니다.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명약은
칭찬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인터뷰 】
배진희
센터장 /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 기자멘트 】
어느덧 한 뼘 더 자란 아이들
초등학교라는 더 큰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