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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청년들의 구의원 도전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승인 2018.03.04 14:02

【 박용 앵커멘트 】
지난 촛불 민심 이후로
정치권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직접 정치를 바꿔보겠다며
팔을 걷어부친
젊은 세대들이 많은데요,

구의원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선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오신영 기잡니다.

【 앵커멘트 】
지방선거의 가장
작은 단위로는
구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대비한 움직임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데요.

마포구의 한 서점에서는
구의원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선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한 공간에 빙 둘러앉은 사람들.

적게는 20대 후반부터
많게는 30대 후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등 5개 자치구에
무소속으로 구의원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들입니다.

매주 이곳에 모여 선거법도 공부하고
유세 방법 등 정보도 공유합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선거전략.

특정 후보자에 쏠린 지지층이 아닌
그들만의 지지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 녹취 】
김정은
구의원 입후보예정자
우리를 설명하고 함께 가시면 어떨까요. 이런 취지를 우리는 갖고
있고 이런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우리는 공약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라요. 진짜 같이 살고 같이 감시, 견제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우리 역할을 모르니까…

【 VCR 】
청년들로서는
지지단체도 마땅히 없다 보니
선거를 치르기 위한
기탁금 같은걸 모으는 일도 어렵습니다.

【 인터뷰 】
김제형
구의원 입후보예정자
다양한 목소리를 포섭한다라는 취지하에서 어떻게 정부에서 얘기를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다양한 목소리가 진입할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진입장벽들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해서…

【 VCR 】
하지만 이들은 하나같이
구의원이 돼야겠다고 입을 모읍니다.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만드는
구의회에도 젊은 층의 목소리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차윤주
구의원 입후보예정자
50대, 60대, 70대 이런 분들이 구의원을 맡아서 하고 계신데 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대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VCR 】
이들은
지방선거 예비자 후보 등록 일인
3월 2일 이후에나
구의원 출마 선언을 할 계획입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의 도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osy900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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