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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위험천만 아파트 진입로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8.03.07 14:46

【 앵커멘트 】

송파구의 한 교차로에 대한
주민들의 교통 개선
요구가 높습니다.

점멸 신호 구간으로
과속하는 차량이 빈번한데다
아파트 진입로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안이
크다는 겁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태윤형기자.

【 현장 】

네 저는 지금
송파구 문정 1동,
한 교차로에 나와있습니다.

【 스튜디오 】

네, 태기자가 나가 있는 곳이
교통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교차로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해주시죠?

【 현장 】

네, 제가 서 있는 이곳이
문제가 제기 된 아파트 후문입니다.
옆쪽을 보시면
후문 앞에 펼쳐진
왕복 4차선 교차로가 보이실 텐데요.

【 위험천만 아파트 VCR 1】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약 2천 3백 여대의 차량이
아파트 후문을 통과해
이곳을 오간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이 교차로를 통행하는
차량도 상당수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문제는 통행량이 많은
이곳이
황색 점멸신호 구간이라는 겁니다.

황색 점멸 신호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서행해야하는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이같은 통행수칙을 정확히 모르거나
알면서도 과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 교차로를 매일 드나드는
주민들 입장에선
교통사고 위험에 늘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스튜디오 】
 
네, 화면으로 잠깐 봤지만
생각보다 도로 폭이 넓네요.
정말 교통량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밖에 다른
위험요소도 있다면서요?

【 현장 】

네 맞습니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반대편 도로로 건너가야 하는
주민들도 위험하긴 마찬가집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도로에는
관광버스와 학원 차량의
불법 주정차 문제도
심각한데요.

【 위험천만 아파트 VCR 2】
가뜩이나
점멸 신호로 돼 있어
길을 건너기도 힘든 상황인데,
시야확보까지 어려워
사고 위험성은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매년 한 건 이상
크고 작은 사고가 날 정도로
꾸준하게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이 곳 교차로를 잘 알고 있는 입주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주민 인터뷰1.
우선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건 무엇입니까?

주민 인터뷰2.
그렇다면 실제로 경험한 위험한 상황이나, 목격하신 게 있나요?

【 스튜디오 】

네, 그렇군요.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교차로에 대한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될 법한데요.
끝으로 입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게 있나요?

【 현장 】

네, 우선 주민들 사이에서
교차로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회전 교차로를 신설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위험천만 아파트 VCR 3】
실제로 주민들은
지난해 구청에 회전교차로를
신설해달라며 민원까지 제기했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별다른 신호등 없이
원활한 통행이 가능하고
과속하는 차량도 줄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교차로 설치에는
예산확보와 더불어
해결해야할 행정적인 절차도 많아
당분간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스튜디오 】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 처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좋겠지만
비용과 예산이 많이 든다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의견들은 없나요?

【 현장 】

네, 회전교차로 이외에도
신호등이나 방지턱 설치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학교와 밀접해
아이들의 통행도 많은 곳인데요.

비교적 설치가 용이한
신호등을 통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경찰측은 교통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어
신호등 설치도
그리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송파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스튜디오 】

태윤형 기자였습니다.
당장 회전교차로 신설은
쉽진 않겠지만
신호등이나 방지턱 설치는
먼저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파구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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