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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N, 밀리터리 액션 TV 시리즈 <더 브레이브> 국내 최초 공개인기 시리즈 <홈랜드> 제작진이 만들어낸 대테러 진압, 밀리터리 액션 TV 시리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VOD 서비스 동시 진행 예정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03.19 08:53

언제, 어디서든 민간인이 위험에 빠져,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 부닥친다. 출구가 도저히 보이지 않는 곳. 그곳으로 들어가 목숨을 내던지며 구해내는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헌신적이라고도 하고, 용감하다고 한다. <더 브레이브>는 그런 용감한 영웅들에 대한 TV 시리즈이다.

글로벌 미드 채널 AXN(대표 권광호, www.axntv.co.kr)은 미국 방송국 N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TV시리즈 <더 브레이브> (원제: The Brave, 13부작)를 지난 3월 18일(일) 밤 10시 30분에 1회를 시작으로 국내 첫선을 보였다.

<더 브레이브>는 미국 특수 첩보 부대의 활약을 그리는 액션 TV 시리즈다. 다른 테러 및 첩보 소재로 하는 TV 시리즈와 다른 점은 현장 팀과 작전을 협조하는 본부의 비중이 균형 있게 표현된다는 것. 현장에서 테러 집단에 의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직접 작전을 실행하는 현장 팀은 저격수, 의무병, 현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요원은 각자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는, 그들의 작전을 간접적으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된다. 또한, 현장 팀에 작전을 지시하고, 온갖 정보를 제공해주는 미국 국방 정보국 역할 또한 본 시리즈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신선한 매력이 느껴진다.

모든 미국 TV 시리즈는 첫 회에 시리즈의 매력과 특징을 압축하여 담아내고 있는데, <더 브레이브> 역시 그러하다. 끝나지 않는 내란으로 혼란스러운 시리아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의 미국인 의사 킴벌리가 납치되면서 첫 번째 사건이 시작된다. 미국 국방정보국(Defense Intelligence Agency)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해당 사건은 터키에 있는 미국 공군 특수부의 달튼 대위가 이끄는 팀에게 전달된다. 현장에서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팀은 그 팀의 역할을 다하고, 국방정보국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기본으로 드론과 작전 수행팀에 부착된 카메라, 도청장치 등을 통해 현장과 정보를 오가며 작전 수행을 돕는다.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지역에서 흥미진진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한다.

본 시리즈는 테러 진압을 주 소재로 했던 인기 시리즈 <홈랜드 (원제 : Homeland)>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인기 영화 <툼 레이더 2>, <페이첵>의 작가이면서 <라이프 오브 파이>의 프로듀서인 딘 조르가리스(Dean Georgaris)가 참여하면서 한층 높은 완성도와 스릴 있는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또한, 구체적인 고증을 바탕으로 한 장비들과 설득력 있는 작전 수행의 연출 등을 통해 기존의 밀리터리, 첩보 시리즈와 비교되는 현실감 넘치는 시리즈로 국내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 팀을 이끄는 팀장 달튼 대위는 마이클 보겔(Mike Vogel)이 연기한다. 그는 미국 TV 시리즈 <언더 더 돔(Under the Dome)>과 <베이츠 모텔(Bates Motel)>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두 시리즈에서 경찰, 군인 등의 역할을 연기해오던 그이기에, 이번 <더 브레이브>에서의 달튼 대위는 맞춤옷과 같은 적절한 배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국 워싱턴에서 국방정보국을 이끄는 패트리샤 캠벨 차장은 배우 앤 헤이시(Anne Heche)가 열연한다. 그녀는 식스 데이 세븐 나잇(Six Days Seven Nights), 볼케이노 (Vocano) 등 90년대 인기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던 배우로, 최근에는 다양한 TV 시리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제목만큼이나, 용감한 영웅들이 그려내는 <더 브레이브>는 지난 주 일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각 플랫폼을 통해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시리즈 및 채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XN 홈페이지 (www.axntv.co.kr)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axnkorea), 네이버 TV (tv.naver.com/ax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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