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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유권자) 기존 공약만 잘 지켜졌어도…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8.04.04 23:21

【 앵커멘트 】
유권자 표심의 향방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물론 소속 정당이나
인물 등도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게
공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이슈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금천구로 가보겠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 S.U 】
금천구의 한 전통시장에
나왔습니다. 몇 달 후면
이곳에는 언제나 그랬듯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텐데요.

그만큼 시장 민심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제가 먼저
금천구의 민심과 선거에서
바라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김현숙
금천구 독산동

【 인터뷰 】
한명자
금천구 시흥동

【 기자멘트 】
시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지역
개발 문제였습니다.

흔히 금천개발 3종 세트라
불리는 신안산선과 종합병원
유치 그리고 공군부대 이전은
이번 선거에서도 주요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세 이슈 모두 지난 몇 번의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인 만큼 해묵은
현안이기도 합니다.

특히 몇 차례의 사업 연기
끝에 최근 사업자 선정 막바지 단계인
신안산선 들 제외하고 나머지는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어
금천구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길홍
금천구 시흥동

【 인터뷰 】
유정현
금천구 시흥동

【 기자멘트 】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복지 역시 주민들의 관심삽니다.

경기 위축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감소 또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금천구의 현실과 이를
메꿀 복지 확대...

누가 적임자일지 선택하는
유권자들의 고민 역시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안경준
회장 / 대명 여울빛거리 상점가시장

【 기자멘트 】
서울의 타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디고 또 그로인해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안고 있는 금천구.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진행되는 선거에서는 그동안
반복됐던 개발 공약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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