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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 FTV 활력소 되다우수한 국내 낚시용품 홍보 기회로 국내 낚시산업 진흥 큰 도움
중소 PP에 새로운 광고 재원 확보로 프로그램 제작 활력소
FTV 김승수 PD | 승인 2018.04.17 08:36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방송사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우수한 국내 낚시용품을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국내 낚시산업 진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낚시산업은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어 그 규모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분명한 것은 낚시인구가 7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잠재 성장력이 큰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것이다.

올해 FTV는 자사 간판 정보 프로그램인 ‘핫포인트’에 국내 대표적인 낚시용품 종합메이커인 바낙스(대표 장용수)와 낚시용품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인 제일레져(대표 정종원)를 PPL 참가업체로 유치했다.

FTV의 간판 프로그램 '핫라인네트워크', 강경성동수로편 스틸컷(사진=네이버TV)

2017년 선정당시 바낙스(대표 장용수), 시울프마린(대표 손귀화), 체리피시(대표 김용성), 중앙어수라(대표 마종승) 등이 지원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PL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송프로그램의 간접적 노출로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사업이다.

높은 비용 때문에 대기업 위주로 진행된 PPL을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총 250건의 중소기업이 혜택을 봤다.

이로 인해 지난해 지원업체들은 PPL 방영 전·후 평균 매출액이 13.4% 증가했다.

한편 PPL 지원사업은 참가업체뿐만 아니라 방송사 특히 FTV와 같은 개별 중소·개별 PP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상파나 종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 여건이 녹록치 않은 중소·개별 PP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광고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 프로그램 제작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참가업체나 방송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지원 제도인 만큼 좀 더 많은 곳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희망해 본다.

FTV 김승수 PD  kpd73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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