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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경선 vs 전략…민주당 공천 점입가경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5.07 23:38

【 생방 앵커멘트 】
이번엔 강남구로 가볼텐데,
이곳 역시 공천과 관련해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경선 발표를 했다가
몇 시간만에 취소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죠.
그 후 아직까지
강남구청장 민주당 후보는
경선인지, 전략공천인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공천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지만,
아직까지 강남구청장은 
경선으로 할지,
전략공천으로 할지
안갯속을 걷고 있습니다.
후보 공천이
지연되면서 당 내부에서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강남구 민주당원들의 기자회견.

이들은 천여명에 달하는
강남 당원과 주민들의
지지서명을 지참하고
강남의 지방정권 교체의
기회가 열렸다며
정순균 전 국정홍보처장의
전략공천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2일에는
지역위원장이라고 밝힌
일부 당원들이 무단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전략공천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전화 녹취 】

더불어민주당 당원
우리가 지방정권을 가져오기 위해서 굉장히 절박하다. 좋은 후보를 확실히 강남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을 (공천) 해다오…


【 기자 】
2일 현재 강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여선웅 강남구의원과
김명신 전 서울시의원,
이판국 아주대학교 겸임교숩니다.

이들은 강남구만 아직
후보 공천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며
경선을 요구하며 세불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를 포함한 다자 경선까지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전화 인터뷰 】
김명신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 더불어민주당
강남구 험지에서 똘똘 뭉쳐서 선거를 해야할 중차대한 상황에서 이런 행위는 이기는 싸움이 아닌 마이너스의 싸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선인지 전략 공천인지 결정도 안 된
상황에서 이런 행동들은 향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공심위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공천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장영철 후보와
바른미래당의 김상채 후보는
다음주 기자간담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을 알릴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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