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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자 공천…갈등 촉발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 승인 2018.05.07 23:41

【 생방용 앵커멘트 】
중구 역시
전략공천으로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민주당에서만
아홉명이나 등록했지만
결국 경선 없이
한 명만 당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여야 대진표는 완성됐지만
내홍은 커지고 있습니다.
진기훈 기잡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에서만
등록한 예비 후보가
9명이었던 서울 중구.
결국 서양호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되는 모습이지만,
다른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공천에 반발하며
당내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진기훈 기잡니다.

【 VCR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이번 지방선거 중구청장 후보자로

서양호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서 후보자는 현재 서울시교육청
교육자치 특별보좌관을 역임하고 있으며
두문정치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민주당에서 등록한 예비 후보만 9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민주당 예비 후보가 등록하면서
당내 경선에 대한 관측이 많았습니다.

민주당의 이번 서양호 예비 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은

중구에서 활동 경험이 많은
전현직 구청장들을 내세운 야권에 대한
전략 공천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애초 당내 경선을 예측했던 후보자들은
단수 전략 공천을 납득할 수 없다며

지난 1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항의 방문을 하고 성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양호 후보가 지역 경험이
거의 없어 경쟁력이 의심된다며

경선을 통해 공정하게 후보자를 가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전화녹취 】김태균
     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권리 당원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원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전략 (공천)이라는 것을 함부로 중구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이런 행태 자체가 부패 정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VCR 】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3선을 노리는 최창식 현 중구청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고,

민주평화당에서는
정동일 전 중구청장에 대한 공천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아직 거론되는
후보군은 없는 상탭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jin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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