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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물) 막오른 강동구청장 선거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8.05.12 21:14

【 앵커멘트 】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들의
경선이 대부분 끝나면서
후보 윤곽이
뚜렷해 지고 있습니다.
강동구 상황 살펴볼텐데요,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 지은
자유한국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후보가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취재기자와 함께 살펴봅니다.
박영찬 기자 어서 오시죠

【 1번 질문 】
1. 지난 주에 더불어민주당의
강동구청장 당내 경선이 마무리 됐습니다.
총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면서
이정훈 후보가 선출 됐는데,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전이었다고요?

- 네, 그렇습니다.
현 이해식 구청장이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하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만
총 3명의 인사가
강동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해식 구청장이
10년 여의 시간동안

강동구를 잘 이끌어 온 만큼,
그 후임 자리를 놓고
당내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지난 주 경선에서
이정훈 후보가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도
마무리 됐는데요.
//
경선 1위인 이정훈 후보는
증권회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
강동 정치계에
입문한 이후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선거에서
두 차례 낙선한 끝에,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부의장을 지내며

당내에서 정책 역량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강동구의 각종 현안에
굵직한 행보를 보여왔지만,

35%의 지지를 얻는데 그쳐
2위로 경선을 마감했습니다.

양 의장의 경우
타 후보 측에서

양 의장을 비방하는
흑색선전을 펼쳤다는 이유로

현재 재심을
신청한 상황입니다.
//
경선에서 3위를 기록한
이계중 후보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부구청장까지 오르며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강동구에서 보낸
'행정통'이었음에도

이번 강동구청장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 2번 질문 】
2. 그렇군요.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한
자유한국당의 후보는 어떤 인물입니까?

- 네,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미 지난달 초에
강동구청장 공천을
매듭 지었습니다.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장 직을 역임한
임동규 후보가

강동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발빠르게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임 후보는
강동구 천호동에서
유리 가게를 운영하며

중견 기업으로 키워낸
자수성가형 인물입니다.

그간 쌓아온
경영 능력을 토대로
 
강동구를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 3번 질문 】
3. 일단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후보군은 매듭을 지었는데, 바른미래당이나 다른 군소정당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 네, 바른미래당의 경우
지난 2일에

행정학 박사 출신의
박홍기 광운대학교 겸임 교수를
강동구청장 후보로 공천한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교수로 활동하며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바른정당에서 강동을 당협위원장으로
일한 바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의 경우
현재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정의당은 강동구청장 공천에
뚜렷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네, 그렇군요.
지금까지 박영찬 기자와
강동구청장 선거 판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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