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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단) 무효표와 유효표의 기준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18.05.12 21:16

【 앵커멘트 】
딜라이브
청년기자단이 제작한
6.13 지방선거 리포트
전해드립니다.

지난 대선에서
좁은 기표란으로 인한
무효표 논란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내 한 표가
무효표가 돼서는 안되겠죠.

유권자 여러분들은
관심 있게 한 번 보셔야겠습니다.
무효표와 유효표의 기준을,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전덕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Full C.G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계한
2014년 제 6회 서울시장 지방선거의
무효 투표율은 약 9%입니다.

지난 2010년 제 5회 서울시장 지방선거
무효투표율에 비해 약 2.5%나 증가했습니다.

열명 중 한 명 꼴로 무효표가 나온 겁니다.
유권자가 의도적으로 무효표를
행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난 대선에서처럼 기표란이 좁아져
실수로 무효표를 투표함에 넣는
유권자도 많았습니다.

【 Standing 】
전덕환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 광운대학교

“무효표를 분류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두 후보의 기표란에 걸쳐서 투표한 경우,
청인이 날인되지 않은 경우,
서로 다른 후보자 란에 2개 이상이
기표된 경우, 기표를 하지 않고
문자 또는 다른 표시를 한 경우,
거소투표를 제외하고 정규의 기표 용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무효표로 분류됩니다.
이런 기준에 하나라도 해당이 될 경우
개표 시 투표에 집계되지 않습니다.”

【 Full C.G 】
유효표를 분류하는 기준도
마련돼 있습니다.

기표 표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한 경우,
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절취되지 않은 경우,
기표한 후보자 이외에 다른 후보자 란이
더럽혀진 경우,
투표용지 여백에 추가 기표된 경우,
한 후보자 란에만 2번 이상 기표된 경우,
후보자 란에 닿게 기표된 경우에는
유효표로 분류됩니다.

【 Full C.G 】
지난 제 6회 서울 동작을 지방선거에서는
무효표가 천 4백여표 였습니다.
나경원 의원과 노회찬 후보의 표차가
9백여 표였던 점을 고려하면
무효표가 두 후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었습니다.

【 Standing 】
전덕환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 광운대학교

이처럼 한표 한표가 중요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본인의 하나뿐인 투표용지에
신중하게 기표하고 마지막까지 확인하여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길 바랍니다.

딜라이브 청년 기자단,
광운대학교 전덕환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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