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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선거) 보수 단일화 사실상 무산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6.09 21:39

【 앵커멘트 】
강남구청장 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단일화 논의가 있었지만,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깁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전 만 난무한 채
실무 협상은 멈춰섰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FULL C.G IN 】
바른미래당의 김상채 후보의
보수 대연합 제안에
자유한국당 장영철 후보는
시민 대통합을 하자며 답했습니다.

구청장 후보
단일화 논의가 시작된 겁니다.
【 FULL C.G OUT 】

김 후보 측은
기존의 보수당이
전략공천이란 미명 아래
낙하산 공천으로
강남의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구민 검증단을 구성하고
토론과 여론조사를 벌여
단일 후보를 선정하자는 겁니다.

장 후보 측은 보수 대연합에는
충분히 공감 한다며
정치에 훼손된 구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고
강남구의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기 위해
시민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답해
훈풍이 부는 듯 했습니다.

실제 양측은 지난주
후보간 만남을 포함해
두 차례의 협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방식에
이견을 보이면서
이후 협상은 중단된 상탭니다.

대신 상대측에 대한
비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FULL C.G IN - 1 】
장영철 후보 측은
김상채 후보 측이 단일화를
제안하면서도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에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일부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도 못한 정당의 구청장으로서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후보 사퇴 얘기를
전면에 꺼내 들고 나온 겁니다.

【 FULL C.G IN - 2 】
김 후보 측에선
즉각 반발하며
장 후보의 발언에 어이가
없다며 보수 대통합을 위한
포용력 있는 후보로서
자질이 모자라다고 맞받아쳤습니다.

하지만, 밀실에서 적당히
나눠 먹기 식으로 진행하는
단일화 논의 보단
보수 대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검증받아야 한다며
단일화의 끈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 기자 】
한편, 5명이 출마한
강남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승균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장영철,
바른미래당의 김상채 후보와
녹색당의 이주영,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민심 다지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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