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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단 0604)3,40대 유권자들의 목소리
윤정호 | 승인 2018.06.18 07:57

【 앵커멘트 】
딜라이브 청년기자단의
기획 특집,
613 지방선거 유권자의
목소리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청년기자단이
만나본 유권자들은
자녀를 둔 3,40대
학부모들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어떤 점들을
바라고 있을까요?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정길웅 기잡니다.

(자체 브릿지 7초 후)

【 Standing 】
정길웅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 광운대학교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특별기획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의
목소리를 듣다', 그 세 번째 시간에서
들어볼 우리의 이웃은 바로 어린 자녀를 둔
3,40대 유권자들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인터뷰 】
권현정
서울 노원구

아이들의 마음을 좀 알아줄 수 있는 그런 후보자가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저희는 (아이를) 맡기는 입장인지라 어떤 시스템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실질적으로 눈으로 보지는 못하잖아요. 그 부분을 이제 선생님이랑 부모 간에도 소통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 인터뷰 】
한수면
학부모

중고생들이 학원을 요새 많이 다니는데 학원 다니면서 중고생들도 갈 때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중고생들을 위한 공간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
표주연
서울 노원구

애들이 학원을 많이 다녀서 놀 사람이
없어서 못 노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사교육보다는 애들이 놀이터나
동네에서 많이 놀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요.

 

【 VCR 】
3,40대 부모 유권자들은 자신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좋은 변화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변화가 어떻게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 인터뷰 】
구민정
학부모

저도 20대 때는 선거를 꼭 해야 하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안 해도 되지 않나
뭐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제 30대가
되고 자녀를 키우면서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한다는 국민으로서의
의무, 그런 책임감을 느껴서 선거는
꼭 참여하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선거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입장이고 우리 손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 인터뷰 】
김미경
서울 노원구

우리가 참여를 하지 않으면 바꿀 수가
없잖아요.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꼭 반드시 가서 제 의견을 피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전투표를 한 이틀 정도 하니까 그때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내서라도
꼭 투표에는 참여를 하는 게 우리의 권리이고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 Standing 】
정길웅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 광운대학교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3,40대 유권자들은 다른 유권자 층과는 다른 시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투표의 참여가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신의 아이, 그리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미래를 꿈꾸는 그들의 바람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한 발짝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광운대학교 정길웅입니다.

윤정호  yjhpro@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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