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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선거방송, 개표방송까지 빛났다오픈형 개표방송, 실시간 거리 인터뷰 등 유권자 참여 확대로 시청률 껑충
선거방송단 발족부터 개표방송까지, 지역유권자 중심 방송 이어가
권빈 기자 | 승인 2018.06.28 16:17

6.13 지방선거를 통해 ‘깜깜이 선거’ 방지에 최선을 다한 케이블TV가 개표방송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역별로 지상파 방송을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는가 하면, 오픈형 스튜디오를 설치해 개표방송을 축제의 현장으로 이끌기도 했다. 또 청년기자단 202명을 선발해 직접 뉴스제작에 참여시키는가 하면, 지역선거방송 최초로 울릉도까지 찾아 후보자 토론방송도 진행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이번 울릉도 개표방송은 7%라는 사상 최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정책대결 선거를 위해 지역 후보자 연설방송을 무료 지원하기도 했던 케이블TV는 개표방송 이후 당선자들의 대담 인터뷰를 특집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지역민심을 챙겨 전국방송사들과의 차별적인 성과물을 내보였다.

지상파를 뛰어넘는 시청률도 눈길을 끌었다.

CJ헬로 개표방송은 전체 평균 시청률이 1.23%로 일부 종편 평균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또한 CJ헬로 충남방송의 경우 평균시청률 3.3%로 MBC, SBS를 제치고 일일 시청률 4위에 올랐고, 영남방송은 3.65%를 기록해 5위를 기록했다.

티브로드 기남방송은 개표방송이 시작된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5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이 3.19%로 전 채널 가운데 종합 5위를 차지했고, 이 중 13일 밤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 30분 동안 6.71%로,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현대HCN 새로넷방송(권역 :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군위군, 고령군)의 개표방송 시청률 역시 4.7%를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를 지역채널에 묶는데 성공했다.

자체 시스템으로 개표방송에 나서 주목을 끈 KCTV제주방송 역시 8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하며 당일 23시 기준 17.13%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남 진주 지역의 서경방송도 개표방송을 진행한 당일 오후 9시부터 종방까지 시청률 1위는 물론 역대 개표방송 최고 시청률인 14.76%를 기록하며 지역채널의 진가를 여과 없이 발휘했다.

 

다음은 케이블 지역채널별 상세한 개표방송 이모저모를 담은 자료다

 

[CJ헬로] CJ헬로 지역채널 개표방송, 지상파까지 뛰어넘었다!

CJ헬로 지방선거 개표방송 스틸컷(제공=CJ헬로)

CJ헬로 충남방송의 개표방송 평균시청률이 MBC와 SBS까지 뛰어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지역채널의 저력에 대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난 선거기간 동안 CJ헬로 지역채널이 기초·광역단체장부터 기초·광역의회의원까지 우리동네 모든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며 ‘우리동네 참일꾼’을 찾는데 큰 기여를 한 덕분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CJ헬로 윤경민 제작담당은 “CJ헬로 지역채널의 선거방송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참일꾼’을 가려내는데 도움 되도록 밤낮없이 달려온 결과물이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선거 후속보도와 당선인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지속하며 지역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채널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CJ헬로 지역채널 개표방송 전체 평균시청률이 1.23%로 일부 종편 평균시청률을 뛰어넘었다. CJ헬로 충남방송은 평균시청률 3.3%로 MBC, SBS를 제쳐 일일 시청률 4위에 올랐다. 영남방송은 3.65%를 기록해 5위에 오르는 등 지역밀착형 선거방송에 집중했던 것이 지역민의 신뢰를 얻어 이번 개표방송 시청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 집중한 타 방송과는 달리, CJ헬로 지역채널은 시·도지사부터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까지 지역 모든 후보자들을 아우르는 선거방송으로 지방선거의 조력자 역할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후보자 2,500명과 유권자 2,500명의 인터뷰가 지역민의 이목을 끌었다. CJ헬로 지역채널은 후보자 2,500명의 인터뷰로 지역 현안 관련 공약과 이행 방안, 포부를 전했으며, 유권자 2,500명의 인터뷰에는 지역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담아 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도왔다.

CJ헬로 지역채널은 방송사 및 선관위 주관 후보자 토론회, 후보자 연설방송 및 후보자 경력방송 외에도 후보자들의 선거공보물을 활용한 공약 소개 특집 방송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송출하며 마지막까지 지역 후보자들의 공약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선거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특별 개표 생방송 <2018 우리의 선택, 지역을 바꾼다>는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이어지며 지역별 광역 기초 의원 개표 현황까지 세밀히 중계했다. 이어 14일 오전 4시 50분부터 진행된 생방송 뉴스특보에서는 지역민들에 가장 빠르게 선거결과를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재래시장, 노인정 등을 찾아 생생한 투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다문화 가정, 농가 대표, 장애인 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권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선거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선거당일에는 기프티콘을 주는 투표 인증샷 이벤트로 투표를 독려했다. 또한 6.13(육일삼) 삼행시 짓기, ‘나에게 투표는 OO이다’ 등과 같이 지역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코너를 운영하며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CJ헬로 지역채널은 케이블TV 채널 25번, CJ헬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전용 웹, 지역채널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거 관련 소식들을 전달하며 TV라는 채널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입자와 비가입자를 아우르는 선거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티브로드] 선거방송 피날레는 오픈형 개표방송 축제의장, 유권자가 주인공으로

티브로드 기남방송 오픈형 개표방송 현장 사진(위) 및 온라인 반응(사진제공=티브로드, 댓글=잉여토기 블로그 게시물)

티브로드는 기존 개표방송과 달리 오픈형 개표방송 축제라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슬로건 '유권자가 주인공입니다.'에서 보여주듯 '선거는 곧 유권자 축제'라는 모토로 이번 선거의 피날레를 이어갔다. 이번 선거의 주인공인 유권자와 현장에서 직접 자유롭고 친밀하게 마주하는 오픈스튜디오형 다원중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했다. 전 권역에서 당선자가 확정되는 익일 새벽 2시와 3시까지 개표방송을 진행했고, abc방송의 경우 선거 당일 저녁 6시부터 개표가 완료된 익일 오전 10시까지 16시간 개표방송을 진행하는 투혼을 보였다.

기남방송은 평택역 광장에서 역전카폐 ‘투표는 하고왔니?’ 컨셉으로 2017 BJ 대상을 수상한 BJ한나 등과 함께 즐기는 선거축제를 펼쳤다. abc에서는 범계역 중앙분수대에서 바닥, 조랭, 헤이미스, 박한열 등의 버스킹 공연과 시민 인터뷰, 안양 최대호 · 군포 한대희 · 과천 김종천 등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의 오픈 현장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천에서는 월미도 특설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선거 특집대담 오픈스튜디오와 가수 윤태규 등의 공연이 이어졌고, 중부와 세종은 천안 신부동 문화공연장에서 천안시민정책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시민 공약 토크콘서트와 허공, 슈퍼비 & 면도 등의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남방송 권역인 평택과 용인, 이천, 안성시의 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개표방송이 시작된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5시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3.19%로 전 채널 가운데 종합 5위를 차지했고, 13일 밤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 30분 동안 티브로드 기남방송 지역채널 시청률은 6.71%로, 지상파 등 모든 채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기남방송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던 시간대 방송내용은 기남 메인스튜디오와 모바일 생중계장비를 연결해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 캠프를 비추며 백 당선자의 당선소감과 약속을 듣는 시간이었다. 또한, 기남방송 개표방송이 의미 있었던 이유는 집에 있는 유권자를 위해서는 TV로, 모바일 유저 유권자들을 위해서는 페이스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유권자들을 위해서는 아프리카 TV채널로 생방송을 진행해 유권자들이 TV앞에 앉아있지 않아도, 개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국에서 열린 생방송 축제 현장에서는 2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모였다. 대구 동성로, 부산은 광안리 해수욕장 등 밀집된 장소에서 진행된 만큼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모아졌다. 기남방송 오픈스튜디오 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ID 잉여토기)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개인블로그에 이색적인 티브로드 선거방송에 대한 경험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의미도 있고, 눈도 귀도 즐거운 문화공유'라고 호평했다. 블로그 방문객들도 '딱딱하지 않고 신나는 참여방송이 좋았다', '개표생방송 콘서트는 독특한 이벤트네요' 등 댓글로 공감을 이어가기도 했다.

티브로드 강서방송 김무겸 PD는 "개방된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교감하며 함께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깊었다."면서 "무엇보다 지방정치에 희망을 거는 시민들의 밝은 마음을 체감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 고 평했다. 티브로드 기남방송 홍정완 PD는 "현장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험하는 내내, 오직 지역채널만이 가능한 일을 해낸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지역채널 제작진이 유권자를 주인공 삼아 우리동네 큰 잔치를 열어드린 것 같아 몹시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브로드 수원방송 이상옥PD는 "오픈된 무대위에서 후보자와 유권자가 함께 만나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선거는 단지 득표행위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유권자와의 더 진지한 약속의 장'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 자료에 의하자면 티브로드 개표방송 최고시청률은 기남방송의 6.71%에 이어, abc방송 5.58%, 인천방송 5.01%. 중부와 세종은 4.68%을 기록했다.

 

[딜라이브] ‘청년기자단’ 제작 뉴스 48편,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선거방송

딜라이브 지방선거 개표방송 제작현장 및 개표소 연결(제공=딜라이브)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는 올해 3월 15일부터 선거방송단을 발족해 '동네민주주의 딜라이브가 함께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선거방송을 진행했다.

'특집6.13선거'라는 선거정보 대담프로그램을 매일 제작했으며, 6.13리포트, 뉴스라이브613 등 선거방송에 특화된 시사, 보도 콘텐츠를 제작 편성해 후보자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하루 세 차례 선거 특집 편성 시간으로 확대해 지역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선거 정보를 전달 해왔다.

특히 딜라이브는 202명의 청년기자단을 운영해 총 48편의 보도 뉴스를 제작했으며, 캠페인 등 선거 콘텐츠를 직접 제작・편성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지방선거 또한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선거방송이라는 좋은 사례를 남겼다.

특집 공식선거방송기간인 지난 5월 31일부터는 후보자 대담토론회, 방송연설 등 70여편 선거방송 콘텐츠를 집중 제작・편성 해 다양한 후보자들의 정확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했다.

특히 6월 13일 투표일에는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2시30분까지는 기초단체장, 기초의원들의 치열한 개표현황과 생방송 현장연결, SNS방송단 등을 통해 지역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선거 결과를 방송해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현대HCN] 지역민 알권리 위해 울릉도까지 챙긴다

현대HCN 지방선거 개표방송 후보자 선거캠프 연결 스틸컷(제공=현대HCN)

현대HCN은 6.13지방선거 전부터 당일, 그리고 선거가 끝난 이후까지 지역민들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방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의 면면을 지역주민들에게 세세히 전달하기 위해 방방곳곳까지 찾아가 토론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울릉도 현지에서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하여, 울릉 주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 결과 현대HCN경북방송(권역 :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의 개포방송 최고 시청률은 7.0%까지 기록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대HCN새로넷방송(권역 :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군위군, 고령군)의 시청률은 4.7%를 기록하는 등 개표방송 당시 지역주민들의 관심은 지역채널에 많이 집중됐다.

또한 현대HCN은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지역민들에게 구청장 당선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앞으로 실천할 운영방향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지역 프로그램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CMB] 후보자 대상 연설방송 무료지원, 참여율 97.6%로 후보자・유권자 ‘윈윈’

CMB대전, 광주 개표방송 현장 및 투표소 연결 스틸컷(제공=CMB)

"우리지역, 참된 일꾼! CMB선거방송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지역 시청자들과 함께한 CMB는 권역 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중 241명에 대한 무료방송연설을 진행했다.

지역 유권자와 후보자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광주지역에서는 참여율 97.6%에 달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 지방의원 후보자들에게 다양한 미디어선거의 기회를 제공했다.

후보자 경력방송은 물론, 권역 내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후보자 초청 토론을 진행했으며, 선거 당일 13일에도 SNS를 활용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 개표생방송을 진행했다.

광주지역의 프로야구 이원중계를 통해 개표정보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개표소 등 현장연결과 당선자에게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함께 전하며 열린 소통의 개표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선거 열전의 현장 이후 모든 당선자들과 함께 '당선자에게 듣는다' 특별대담 및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당선자의 계획과 소감을 전하며, 지역 유권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함께한 삼개월여간의 지방선거 일정을 지역민들의 큰 관심 속에 마무리 했다.

 

[KCTV제주방송] 제주지역 유일, 득표 상황 읍면동 별 제공

KCTV제주방송 개표방송 스틸컷(제공=KCTV제주방송)

KCTV제주방송은 제주지역 개표정보를 제주방송만의 자체 시스템으로 전환해 실시간으로 안방에 전달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득표 상황을 읍・면・동 별로 제공했다. 득표결과 뿐만 아니라 당선 유력 후보들의 선거 캠프를 연결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개표방송은 8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점유율의 경우 개표 당일 23시 기준 17.13%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경방송] 지방선거 개표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

서경방송 지방선거 관련 보도 스틸컷(위) 및 시청률 자료(제공=서경방송)

서부경남 6개 시, 군을 담당하고 있는 서경방송은 개표방송 <선택! 2018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13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서경방송은 권역인 서부경남 6개 시, 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뿐만 아니라, 향후 기초의원 후보군까지 다뤄 지역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선거방송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표방송은 당일 오후 9시부터 종방까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역대 최고 시청률인 14,76%를 기록했다.

권빈 기자  kbi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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