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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 '이타카로 가는 길' 신선한 재미가 일요일 채운다!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06.28 17:14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 '이타카로 가는 길' 포스터 (사진제공 = tvN)

오는 7월, tvN이 신선한 일요 예능 라인업을 선보인다.

먼저 7월 15일(일) 오후 4시 40분에는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가 tvN 일요 예능 블록의 포문을 연다.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이영준PD가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이 출연, 특급 제작진-출연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연진은 미지의 세계인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MDRS에서 196기로 활동하며 10여일간 화성인으로서의 생존에 도전한다. 특히 영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 등이 흥행하며 우주와 인간의 생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일요일 오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 주자로 15일(일) 오후 6시 10분에는 신개념 음악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연출 민철기)이 첫 방송된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 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 앞서 '복면가왕', tvN '수상한 가수'를 연출하며 대한민국 음악 예능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민철기PD가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가수 윤도현과 하현우가 매일매일 라이브로 펼치는 인기곡들을 온라인에 영상으로 업로드하며 음악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동안 락커들이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로지 어쿠스틱 악기로 커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부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우는 것. 여기에 더욱 풍성한 음악을 전달해줄 가수 이홍기와 소유, 개그맨 김준현이 힘을 보태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와 '이타카로 가는 길'은 무더운 여름, 일요일 오후의 지루함을 날려줄 신선한 컨셉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구에서 화성까지 약 3억 7천만km, 서울에서 이타카 섬까지 약 8700km로, 장소와 거리를 불문하고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전달하겠다는 tvN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일요 예능의 전략적 편성 관련 CJ E&M 방송콘텐츠편성전략팀 이기혁 팀장은 "tvN이 처음으로 일요일 오후 시간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아 가고자 한다. 오랜 시간 시청패턴이 고정된 시간대라 쉽지는 않겠지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신선한 접근 방법을 통해 동시간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주말 저녁 가족 시청층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전했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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