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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년 자립 자활…전문제빵사 첫걸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7.10 17:49

【 앵커멘트 】
강남구 도심 한복판에
제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한 기업이 건물 한 층을
무상으로 임대해주면서
가능하게 된 일인데요.
자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새벽부터 준비한 반죽을 빚어
빵의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저온 숙성실에서 나온 빵은
오븐에 넣어 바로 바로 구워냅니다.

소비자들이 쉽게 골라
사갈 수 있도록 진열대에 올립니다.

오전 10시 개점을 앞두고
전문 제빵사와 직원들이
손발을 맞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인터뷰 】
문병기
사업부장 / 강남지역자활센터 Day Bread사업단

【 기 자 】
지난 14일,
강남 도심 한복판인
역삼동에 정식으로 문을 연
강남지역자활센터의
데이브레드 제빵사업단.

취약계층 청년 7명이 참여해
취,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공간은
아산상선이란 기업이
1층 45평 규모의 공간과 
인테리어, 시설 기자재를
무상으로 기부하면서
사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차별화된 재료와
천연 발효 기법으로
프랑스 정통빵 10개 종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안수경
센터장 / 강남지역자활센터
6개월 정도 시범사업...2년 후 자활기업으로 성장...2호, 3호 확대 추진

【 기 자 】
입소문을 타고 벌써부터
완판 기록까지 세운
데이브레드 사업단.

기부자의 나눔 취지를 살려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과
자활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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