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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나진구 중랑구청장 "보수층 재건, 힘쓰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윤정호 기자 | 승인 2018.07.10 17:49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실패한
나진구 중랑구청장.
이제 약 일주일 후면
모든 임기를 마치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나게 되는데요.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지난 4년을 김동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VCR 】
이번 중랑구청장 선거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큰 차이로 패배한
나진구 중랑구청장.

비록 재선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4년 중랑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도 남았습니다.

우선 취임 초부터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중랑경제 삼각벨트 사업은
올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6년간 표류하던
면목 패션지구 지정이 승인됐고,
신내동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 구청장 스스로는
장미축제의 발전을
가장 큰 성과로 꼽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냈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나진구
중랑구청장

【 VCR 】
나 구청장은
선거운동기간

이번 선거가
마지막 도전임을
줄곧 밝혀왔습니다.

이에 당분간
정치활동은 없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2020년 총선에서
보수의 대표 주자로
나설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에 대해 나 구청장은
우선 무너진 보수층 재건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윤정호 기자  yjhpro@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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