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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다사다난했던 강남구의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7.10 17:50

【 앵커멘트 】
제 7대 강남구의회에서는
압구정 공영주차장과
구립 행복노인요양병원
부실 운영 문제,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다뤄졌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강남구의회의 지난 4년을
지혁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 자 】
강남구의회 7대 의회가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4년 동안의 공식 여정을 마쳤습니다.

사상 첫 여성 의장과
최연소 부의장 선출.

의원직 상실형에 따른 보궐,

임기 후반 의원의 갑작스런 사망.

시의원 출마에 따른 사퇴.

21명으로 시작해 18명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 현장음 】
양승미
강남구의회 의장
제7대 강남구의회에 깊은 관심으로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58만 강남구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 기 자 】
지난 2014년 7월 시작된
강남구의회는
구정 견제와 감시의
첫 포문을 압구정공영주차장의
부실 운영 문제로 열었습니다.

【 현장음 】
여선웅
강남구의원 (2014년 11월 27일)
수의계약으로 백화점에 그냥 막 줬냐, 이건 강한 의문이 드는데...

【 기 자 】
지난 2015년 10월
구청 공무원들의
댓글 관련 기사를
의원들에게 배포하려다
의장에게 저지당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의회 불출석을 이어가면서
극한 대립을 보였습니다.  

【 현장음 】
2015년 10월 15일 강남구의회 본회의장
구의원님들께 배포하도록 의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의장으로서 배포를 불허합니다) 왜 불허하십니까.

【 기 자 】
신 구청장은
일명 마이크 사건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의회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후반기 강남구의회는
구립 행복요양병원의
민간위탁 관리감독
부실 문제가 화두였습니다. 

【 현장음 】
이재진
강남구의원 (2017년 2월 9일)
정당한 지시를 불이행했을 때는 (계약을) 해지하게 돼 있습니다. 해지 통보를 했으면 협약서 수정에 응할 것 아닙니까

【 기 자 】
구청장이 SNS 단체 대화방에서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혐의도
강남구의원의 의혹 제기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굵직한 현안을 다룬
구정질문은 26회,
240여 건의 안건 처리와 
5분 발언 90여 회,
네차례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업무 전반에 1천 924건의
시정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여선웅
강남구의원
강남구정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했고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강남구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 자 】
아쉬움도 남지만
새롭게 출범하는 8대 의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민숙
강남구의원 
앞으로 8대 의원들, 당선되신 분들한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정말 지역을 위해서 다른 생각 하시지 말고 주민들을 위한 의회의 의원이 되셨으면 합니다.

【 기 자 】
7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강남구의회는
7월부터 확 바뀐 얼굴로
다시 4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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