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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지하 보도 '그림 교실'…자투리 공간 활용법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8.07.10 17:51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송파에서는
지하 보도에서
그림을 배울 수 있고
고가 다리 아래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의 변신을
태윤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 VCR 】
10명 남짓
주민들이 모여

꽃이고 과일이고
정성스레
도화지를 채워갑니다.

그림 수업이 펼쳐진 이곳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침하기만 했던 지하 보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되며

영화 감상과 예술 교육 등
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됐습니다.

【 인터뷰 】
김정아
대표 /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

【 VCR 】
텅 비어있던
고가 다리 아래는
주민들을 위한
체육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1,500 제곱미터 규모의
게이트볼 경기장에서는
매일 같이 어르신들이
모여 경기를 치릅니다.

여기에
농구 코트와 라켓볼 경기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도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송건영
송파구 거여동

【 VCR 】
이밖에도
제 기능을 다한 뒤 방치됐던
오금동 배수지 일대는
주민들의 발 길이 이어지는
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또 종합운동장사거리 아래
지하보도는
K-P0P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연습장이 된 지 오랩니다.

【 인터뷰 】
김정근
송파구 잠실동

【 VCR 】
버려졌던 도심 속 자투리 공간들이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들의 품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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