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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석촌호수에 뜬 카우스 '컴패니언'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8.07.30 08:55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석촌호수에 띄워진
1톤 짜리 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 기억하십니까?
이 러버덕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양한 공공예술작품들이
석촌호수를 수놓았는데요.
올해는 조금더 특별한 캐릭터가
호수위에 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봅니다.
태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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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
네,
석촌호수에 나와있습니다.

【 질문 1 】
오리에, 백조에, 슈퍼문까지..
석촌호수에는 뭐가 많이
떠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공공예술작품이
선보인다고요?

【 현장 】
네, 맞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대형 조형물이 그 주인공인데요.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홀리데이 코리아라는 작품입니다.

높이만 28m에 달하는
그야말로
대형 작품이기도 한데요.

조금 전 10시 30분,
완전히 공기가 채워지고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석촌호수 위에 누워
편히 쉬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작가는
바쁜 일상으로부터 탈출해서
모든 것을 잊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는
누워있는 작품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높이의 포토타워도 설치됐습니다.

현재 작품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요.

00여 명의 취재진들도 한 데 모여
취재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 질문 2 】
네,
정말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듯이
편안해 보이는데요.
이 작품을 만든 작가도 참 유명하다면서요?

【 현장 】
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작가인데요.

카우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본명은 브라이언 도넬리입니다.

카우스는
미국 뉴욕 출신 아티스트로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토이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캐릭터의 이름은
컴패니언인데요.

이름 그대로
친구와 동료를 의미하기도 하고,
원작과 모작의 사이,
예술과 삶 사이의 미묘한 경계라는
뜻을 갖기도 합니다.

최근 이 캐릭터가
유명 의류 브랜드
로고로 사용되는 등
작가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질문 3 】
네, 그렇군요.
이번 카우스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동안 다양한 공공예술작품이 석촌호수를
수놓았는데요. 어떻게 작품들이
석촌호수를 찾게 됐죠?

【 현장 】
네, 지난 2014년 러버덕을 시작으로
슈퍼문, 스위트스완,
올해 카우스 작품까지

정말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석촌호수를 찾았습니다.

롯데 그룹과
송파구가 진행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덕분인데요.

지난 3차례의 프로젝트에서
누적 관객 수만
추정치로 약 1700만 명으로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릴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작품은
다음 달 19일까지 만날 수 있으니까,
직접 실물로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석촌호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마무리)
태윤형 기자였습니다.
한국을 찾은 컴페니언이
폭염 때문에 깜짝 놀랐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조형물을
호수와 함께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석촌호수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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