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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빅> 정만호-정일남, 대한민국 최초 부자개그맨 되나?오는 16일(토) 밤 9시 20라운드 방송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2.15 15:41

   
▲ 정만호 & 아들 정일남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명품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원달라’팀의 정만호(38)가 아들 정일남(21)과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만호는 명불허전 박준형, 윤성한과 함께 ‘원달라’라는 팀으로 개인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힙합 리듬을 활용해 셀프 디스로 풀어내며 “진짜로~? 정말로~”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 매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 직후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림은 물론 <코빅> 공식 홈페이지에 ‘원달라’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이에 오는 16일(토) 방송되는 <코빅> 20라운드에서 정만호는 자신의 아들 정일남과 함께 등장해 더욱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플갱어 외모로 숱한 화제를 낳은 바 있는 아들 정일남은 아버지 정만호의 무대를 보고 응원해주기 위해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을 결정했다고. 정만호의 아들이 와 있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관객들의 궁금증이 이어졌고, 이내 정일남은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무대위로 올라가게 된 것. 첫 공개 코미디 무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원달라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등 아버지 정만호 못지 않은 타고난 개그감각을 자랑해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간 <코빅>에서 대학생인 아들을 소재로 한 독설 개그로 인기몰이 한 만큼 누리꾼들은 부자간의 사이를 염려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정만호는 아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자관계를 자랑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 부자 개그맨 출현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원달라는 신흥 강자 ‘더블패티(이국주,신기루)’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통통녀의 풍성한 개그와 부자가 함께 꾸민 원달라의 무대 중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오는 16일(토) 밤 9시 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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