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8.12.10 월 14:52
HOME 로컬뉴스
(송파) 재정사업 위례 트램, '2024년 완공' 주민 반발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8.08.02 08:54

【 앵커멘트 】
위례 트램사업이 민자사업에서
공공 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완공 시점이 언제일까가
핵심 쟁점입니다.
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주민 간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태윤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LH 등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에서는
완공 시점에 대한 논쟁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트램 사업의 완공 시점을
2021년이 아닌
2024년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성 부족으로
민자사업이 불발된 만큼
요인 분석을 위한
연구 용역부터 착수해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에 섭니다.

【 인터뷰 】
구종원
과장 / 서울시 교통정책과
사업비 타당성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용역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이고요. 그래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 VCR 】
하지만 주민들은
공공 재정사업 전환 자체가 늦었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일찌감치
민자 사업이
경제성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상황에서

서울시가
공공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놓쳤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위례신도시 주민
서울시에서 PIMAC에 (민자 적격성조사) 제안서 의뢰를 하셨잖아요. 근데 이게 2년 동안 왜 회신이 안 온 거죠? 토지비용이 사업비에 들어가면 B/C 비율이 안 나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에요.

 

 


【 VCR 】
서울시는
용지 보상비 산정을 두고
공공투자관리센터 PIMAC과
조율이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트램 선로가 시공될 용지는
이미 LH가 확보한 땅으로,
실제 사업비에는
포함되면 안 되지만

PIMAC이
해당 용지를 사업비에 반영하겠다고
하면서
시간이 걸렸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구종원
과장 / 서울시 교통정책과
LH가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한 부지에다 왜 용지보상비를 (비용 산정에) 추가하느냐 하는 부분인데, 왜 그걸 넣어야 하느냐고 하는 가운데 저희들이 대응 논리를 찾고…

 

 

【 VCR 】
이 밖에도
위례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트램을 대체할 교통 시설이
마련됐어야 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완공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인터뷰 】
남인순
국회의원
그동안 민자 적격성 조사 후 분석했으면 그걸 토대로 빨리 당겨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LH와 서울시에 수없이 이야기했고요.

 

 

【 VCR 】
한편,
주민들은
간담회 전부터
집회를 열어
트램 정상화를 촉구했고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국토교통부에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범 위례시민 성명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위례선 #위례트램 #트램 #노면전차 #PIMAC #민간투자사업부적격 #공공재정사업 #재정사업 #집회 #위례신도시 #국토교통부 #서울시 #LH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yhtae@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