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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진주문화원, 지역문화 발전 위해 '맞손'1일 MOU 체결...문화예술인 발굴ᐧ문화인 활동 공유
김상욱 기자 | 승인 2018.08.02 11:01
서경방송은 1일 진주문화원과 문화예술인 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서경방송)

서경방송과 진주문화원이 1일 서경방송 8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경방송 윤철지 회장과 진주문화원 김길수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문화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등 서부경남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양측의 문화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경방송과 진주문화원은 문화부 기자들과 연대해 서부경남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서경방송은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남해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철지 서경방송 회장은 “지역문화 발전을 공동의 목적으로 두고 문화원과 상호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 회원 수 3천 800명으로 전국 228개 문화원 중 일곱 번째로 회원이 많은 진주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들의 지역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길수 원장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곳곳의 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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