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8.8.16 목 18:30
HOME 로컬뉴스
(강남) 표류 위례~과천선…정부가 추진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8.03 16:59

【 앵커멘트 】
위례 과천선은 2년 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광역철도사업으로
반영 됐습니다.
그런데, 사업 추진 주체를 놓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대립하면서
사실상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토부가
사업을 국가 시행으로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현장음 】
여기는 굉장히 교통의 오지고 교통의 달동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노선이 선택되든 여기가 절대로 소외되지 않는…

 

 


【 현장음 】
구룡초교 사거리역 신설을 통해서 언주로의 교통 정체 문제를 상당부분 완화를 시킬거다…

【 기 자 】
지난달 열린 신임 강남구청장의
주민과의 대화 시간.

위례~과천선의
추진 상황과 노선 유치
방안을 묻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반영됐다는 것 뿐
노선이나 정거장 같은 계획은
확정된 게 없습니다.

당초 국가 사업으로
발표됐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해야 한다는 서울시와
노선의 80% 이상이
서울을 지나기 때문에
서울시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국토교통부가
입장차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표류하는 사업의
국가 시행 방안과
최적 노선안 조기 결정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엔
토론회도 마련됐습니다.

【 FULL C.G IN-1 】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는 최근 위례~과천선을
기존 도시철도의 연장선이 아닌
신설형 노선으로 보고
국가 시행, 운영 원칙을 밝혔습니다.

정부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겁니다.
【 FULL C.G OUT-1 】

【 FULL C.G IN-2】
복정에서 경마공원까지
15.2km 구간의 예상 사업비는
경전철 기준
1조 2천 (245)억 원입니다.

사업비 분담률은
국비 70%에 지방비 30%로
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줄였습니다.
【 FULL C.G OUT-2 】

【 인터뷰 】
전현희
국회의원
위례과천선 사업이 드디어 국가 시행 사업으로추진한다는 국토부의 정식 보고를 받았습니다. 향후에 개포와 일원과 세곡지역의 교통불편을 덜어줄 위례과천선 사업이 본격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앞으로도 착공과 완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도록…

 


【 기 자 】
위례~과천선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노선과 차량기지,
정거장에 대한 검토를 거쳐
국토부에 사업을 건의하고
국토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