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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14 금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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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북선 사업 체결, 커지는 기대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8.08.03 16:49

【 앵커멘트 】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와 사업 주간사인
현대 엔지니어링이
실시 협약을 맺었는데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지난달 4일 서울시와 사업 주간사인
현대 엔지니어링이
동북선 경전철 사업
실시 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 지자
사업 구간인 노원구는 벌써부터
기대감이 엿보입니다.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곳은 
학원 밀집 지역인
중계동 은행 사거리.

버스 배차 간격이 일정치 않아
시내 접근성이 떨어 지는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전철이 운행 되면
이 같은 문제가 해소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 인터뷰 】
유준상
서라벌고등학교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금 더 빠른 시간에 시내 중심으로 들어 갈 수 있어서요.

【 인터뷰】
유준상
서라벌고등학교
(버스가) 한 번 지체 되면 20분씩 걸렸어요.

【 인터뷰 】
석순자
노원구 중계동
(지하철역을) 가려면 차를 타고 가거나 걸어 가면 20분씩 걸리고 빠른 사람은 15분이라고 하는데 (경전철) 생기면 너무 좋지요.

【 VCR 】
종착역인 상계역도 예상 수혜지로
꼽힙니다.

투기 지역 지정 이후 얼어 붙었던
부동산 시장도 해빙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매수 정보를 문의하는 전화는
늘어 났습니다.

휴가 기간이 끝나면
거래는 더 활발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 인터뷰 】
부동산 관계자
(경전철 사업)하면 좋지요. 시내 나가기 좋으니까 이왕이면 더 연장되면 좋은데...

【 인터뷰 】
부동산 관계자
지금 휴가 시즌이잖아요. 끝나면 더 (활발하지 않을까...)

【 VCR 】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까지
13.4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북선이 운행 되면
왕십리부터 상계동까지
25분이면 갈 수 있게 됩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 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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