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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OX채널 월드 프리미어 블록 라인업두 달에 한 편씩! 120개 국가와 동시에 만난다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2.15 17:25

   
 ▲FOX채널, 전 세계 동시 론칭 미드 집중 편성 ‘월드 프리미어 블록’ 선보여
‘미드의 본좌’ FOX채널은 16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글로벌 론칭 미드를 편성하는 ‘월드 프리미어 블록’을 선보인다. ‘월드 프리미어 블록’에서는 두 달에 한번 전세계와 동시 론칭되는 대작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FOX채널은 ‘월드 프리미어 블록’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영국, 호주 등 120여개국 44개 언어로 전세계에서 동시 방송되는 미드를 집중 방영한다. FOX채널에서 글로벌 시청자를 타깃으로 제작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드라마들을 최초로 독점 공개한다.

지난 2010년 글로벌 론칭의 첫 번째 타이틀로 선보인 ‘워킹데드’는 영화 ‘쇼 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좀비’ 라는 이색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120 개국에서 동시 방송됐던 ‘워킹데드’ 시리즈는 방송 이후, 매 시즌 세계 각지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11일(월) 방송됐던 ‘워킹데드3’ Part.2(9회)는 미국 현지 케이블 드라마 기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식지 않은 좀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FOX채널은 ‘월드 프리미어 블록’을 통해 ‘워킹데드’의 뒤를 잇는 글로벌 타이틀을 두 달에 한 편씩 방송하며 탄탄한 미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할리우드의 스타 제작진 참여와 더불어 참신한 소재,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를 앞세운 타이틀들이 대거 전파를 탄다.

FOX채널에서는 ‘워킹데드 시즌 3’ 종영 후, 오는 4월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20대 시절을 그린 드라마 ‘다빈치 데몬스(원제: Da Vinci Demons)’ 가 방송된다. 영화 ‘배트맨’ 3개 시리즈 각본을 쓴 ‘데이빗 S. 고이어’가 직접 제작을 맡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매력적인 20대 청년으로 재 탄생시켰다. 미국 현지에서는 2013년 최고 기대 작으로 손 꼽히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6월에는 영화 ‘레옹’의 주인공인 ‘장 르노(Jean Reno)’의 첫 드라마 주연작 ‘조(원제: JO)’가 방송된다. 파리의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 유럽의 명소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을 소재로 해, 화려한 볼거리와 장 르노의 연기력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9월에 방송되는 ‘윈터 썬(원제: LOW WINTER SUN)’은 살인, 복수, 부패 등 자극적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며 차별화된 범죄 수사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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