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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최악의 폭염…24시간 무더위 쉼터 인기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8.08.10 18:09

【 앵커멘트 】
한낮 온도가
35도가 넘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무더위에 더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도 발표됐죠..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24시간 무더위 쉼터가
노원구에서 운영 중입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서울의 한 낮 최고 기온이
39도를 넘는 등
역대 최악의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선풍기 한 대로 폭염을 견디기란
역부족입니다. 

무더위에 대책 없이 노출 된 취약 계층
어르신.

노원구가 어르신 보호를 위해 
24시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 갔습니다. 

노원구청 대강당에는 1인용 텐트가
빼곡합니다.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이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불과 베개 음료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응급 상황을 대비해
의료진도 함께 밤을 보냅니다.

【 인터뷰 】
이병용
팀장 / 노원구청 어르신행정팀

【 VCR 】
지역 경로당도 24시간 개방 되고 있습니다.

단칸방에서 열대야에 맞섰던 어르신들.

쾌적한 냉방 덕에 편안한 잠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용삼
노원구 중계동

【 인터뷰 】
이용수
노인회장 / 중계사회복지관

【 VCR 】
야간 무더위 쉼터는
구청 대강당과 경로당 8곳
이렇게 총 9곳에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수십명의 어르신이
밤마다 무더위 쉼터를 찾고 있습니다.

무더위 쉼터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노원구는 이 달 말까지
야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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