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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8.16 목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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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폭염에 장사 없네…강남구도 그늘막 등장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8.10 18:08

【 앵커멘트 】수정 저녁뉴스
이처럼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지자체마다 고심이 큽니다.
지난해 몇 몇 자치단체가
선보이면서 인기를 끈
그늘막이
강남구에도 등장했습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파라솔부터 태양광을
이용한 것까지
다양한 형태로
횡단보도에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손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를 돌려보고

양산을 써보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도로와
차량들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 인터뷰 】
민채영
강남구 대치동
너무 더워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약간 끈적끈적하다 해야 하나…

【 인터뷰 】
권소연
강동구 천호동
살이 그냥 익을 것 같은 더위인 것 같아요.

【 기 자 】
양재역 교차로 횡단보도마다
빠진 곳 없이
그늘막이 설치됐습니다. 

지난해 서초구 관할
세 곳에는 설치됐지만,
나머지 강남구 구간 한 곳은
그늘막이 없어
민원이 끊이질 않았었는데,
최근 설치를 마친 겁니다. 

【 인터뷰 】
김정은
강남구 역삼동
그늘막이 있으니까 다른 곳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더울 때는 햇빛만 가려줘도 많이 도움이 되잖아요.

【 기 자 】
이렇게 올해 처음
강남구에도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이 등장했습니다.

대형 교차로가 있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이미 지난주까지 20곳에
새 그늘막의 설치가 끝났고,  

이달 중순까지 23개를 더해
모두 43곳에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설치가 예정된 장소엔
캐노피 천막으로
임시 그늘막을 만들어 놓아 
시민 불편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 전화인터뷰 】
김용만
팀장 / 강남구청 재난안전과
(그늘막 설치) 공사 기간 동안 구민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임시 천막형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향후 강남에 걸맞는 스마트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 자 】
기존과는 다른 그늘막도 선보입니다. 

햇볕이 비추면 어닝이 작동하고
어두워 지면 접히는
태양열 어닝이
다음달까지 도입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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