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8.12.10 월 14:52
HOME 로컬뉴스
(성동)'삐' 경보음, '차량 갇힘 예방 시스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8.08.10 18:07

【 앵커멘트 】-수정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
유아 방치사고를 막기 위한
지자체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동구에선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에
차량 갇힘 예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지난 달 17일,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에 7시간 가량
4살 여자 아이가 갇혀
결국 숨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큰 사회적 파장과 함께
차량에 남은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졌습니다.

(화면전환)
통학 차량의 앞과 뒤, 그리고 실내 맨 뒷편에
근거리무선통신을 부착합니다.

차량 운전자는 아이들이 하차 후
이 세 곳의 근거리무선통신에
휴대 전화를 갖다 댑니다.

세 곳 중 한 곳이라도 태그가 되지 않으면
교사와 학부모의 휴대전화에
1분마다 경보음이 울립니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 이름하여
차량 갇힘 예방 시스템입니다.

【 인터뷰 】
윤준열
슬리핑 차일드 체크 업체

【 VCR 】
갇힘 예방 시스템은 또,
인솔 교사가 입력한
아이의 탑승과 하차 시간, 등원 여부 등을
학부모에게 전달합니다. 
 
【 인터뷰 】
어린이집 교사

【 VCR 】
성동구는 이같은 시스템을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
70여 대에 설치했습니다.  

6백만 원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 인터뷰 】
이선하
팀장 / 성동구청 교육지원과

【 VCR 】
매년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차량 갇힘 사고.

갇힘 예방 시스템이 안타까운 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