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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0.19 금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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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계속되는 폭염…무더위 날리는 '이색 공간'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8.08.10 18:06

【 앵커멘트 】
연일 계속 되는 폭염...
여러분은 어떻게
견디고 계십니까.
너무 덥다 보니까
집에 가만히 있는 게
최고라는
웃지 못할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이색 공간 소개해 드립니다.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물장구를 치며
물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어린 꼬마도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속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동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이곳은
동네 한가운데 들어선
미니 수영장입니다.

【 인터뷰 】
박한별
서대문구 홍은초등학교
친구랑 아까 전에 수영 시합해서 재밌었어요. 매일 올 거예요.

【 VCR 】
미니 수영장은 3년 전
주민 아이디어로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위해
멀리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동네 공터에 임시풀을
설치한 겁니다.

입장료도 100원 남짓으로 저렴해
누구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복
위원장 /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회
그전에는 비가 오면 아이들이 홍제천 쪽에서 물놀이도 하고 했는데 홍제천 쪽에는 물도 더럽고 해서 착안 끝에 미니 수영장을 하게 됐습니다.

【 VCR 】
마포구의 또 다른 장소.

10m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침대
마치 얼음 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평균 영하 5도를 유지하고 있는 이곳은
모든 게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 뮤지엄입니다.

일 평균 7백여 명이었던 방문객도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관광객으로
2배가량 늘었습니다.
 
【 인터뷰 】
서정윤
성북구 장위동
밖에는 너무 더운데 여기는 너무 추워서 더운 거보다는 나은데 어쨌든 너무 추워요.

【 VCR 】
지난 1일, 서울의 낮기온은 39.6도로
111년 만의 낮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폭염은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폭염 #무더위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osy900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osy900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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