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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아이 혼자봐도 안심되는 '키즈tv' 출시유해콘텐츠 완벽 차단.. CJ헬로 차별화된 '키즈 시장' 개척
김상욱 기자 | 승인 2018.08.24 15:29

“우리 아이 혼자서 뽀로로와 핑크퐁을 골라서 보는게 신기하고 기특해요. 골라주지 않아도, 아이가 자기 취향에 맞는 건강한 콘텐츠를 선택해서 봐요” (서울 양천구 거주, 주부 서아름씨, 33세)

“TV보는 아이 걱정 안해요. 어른들 프로그램이나 광고가 차단되고, 키즈 콘텐츠만 볼 수 있으니 안심하고 아이에게 리모콘을 맡겨요” (인천 부평구 거주, 주부 반해숙씨, 37세)

CJ헬로(대표 변동식)가 어린이 혼자봐도 안심되는 헬로 '키즈TV'를 출시했다. (사진제공=CJ헬로)

CJ헬로가 TV를 보는 아이들의 습관과 문화를 바꾼다. 혼자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취향별로 골라보는 어린이 맞춤형 TV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CJ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com)가 자녀 혼자 마음껏 TV를 즐겨도 엄마아빠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키즈TV’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J헬로는 키즈TV를 통해 아이의 취향을 이해하는 시청환경과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TV를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CJ헬로는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인 알래스카(UI/UX)를 기반으로 키즈TV를 출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어린이 TV시장 개척에 나선다. 향후 음성AI 기반의 양방향 서비스와 어린이 전용 리모컨 등 특화 서비스도 추가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키즈TV의 컨셉은 ‘아이 혼자 봐도 안전한 TV’다. CJ헬로는 사내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아동전문가, 심리전문가, UX/UX 전문가 등 외부 전문인력과 협업해 어린이에게 최적의 TV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키즈TV는 알래스카(Alaska) 업그레이드를 통해 8월부터 모든 디지털방송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키즈TV는 업계 최초로 안심모드 기능을 적용해 껐다 켜도 계속 ‘키즈모드’ 상태로 유지된다. 시청연령제한(7세 이하)이 설정되어 있어 유해한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되고 키즈콘텐츠만 검색할 수 있다. 종료 시에는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구성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TV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TV화면(UI/UX)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형 디자인과 색감으로 전체 화면(UI)을 구성하고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추가했다. 인기캐릭터 연령 장르 등 카테고리 별로 약 1만 5천편에 달하는 키즈VOD를 나누어 아이 혼자 스마트폰 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WEE TV(중국어 교육)등 아이들만을 위한 17개의 실시간 채널도 별도로 제공된다.

특히, ‘인기 캐릭터관’은 뽀로로와 캐리언니 등 19개 핵심 캐릭터만 모아 아이들 성장에 맞춰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아 즐길 수 있다. 24개월 이하, 3~4세, 5~7세 등 연령별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 연령에 맞는 애니 동요 동화 놀이학습 콘텐츠도 별도로 추천한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키즈 애니매이션과 동요 등 장르별로도 콘텐츠를 골라 시청할 수 있다. 

TV와 친구처럼 소통하며 배우는 TV앱 콘텐츠도 강화했다. 아이가 리모컨으로 화면 속 뽀로로와 밥먹기, 세수하기 등 생활문화를 익히고 다양한 캐릭터와 행동하며 언어 과학 동요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키즈 영어 놀이터’에서는 뽀로로 타요버스와 함께 동요, 동화이야기, 율동 등 자기 취향에 맞는 놀이형식으로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시청이력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최근에 봤어요’ 기능과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찜하기 기능을 추가해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남경식 CJ헬로 방송사업팀 팀장은 “키즈TV는 자녀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서비스다. 아이들의 주도적인 TV시청 문화를 만들고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와 방송상품을 지속 발굴해 ‘키즈TV’를 새로운 육아필수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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