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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대부업체, 고금리 이자 '기승'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8.09.03 12:21

【 앵커멘트 】
급하게 돈이 필요하지만
금융권 대출이 힘든 경우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비싼 이자때문에
채무도 갚지 못하고
다시 빚을 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겁니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불법대부업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대부업체의 가장 흔한 불법행위는
고금리 일수와 꺽기대출입니다.

【 Full-cg in 】
A씨의 피해 사롑니다.

A씨는 대부업체로부터 500만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대출 과정에서 대부수수료 8%를 냈고
실제 대출금액은 460만원.

하루에 8만원씩 75일간
원금과 이자를 갚는 조건입니다.

이게 바로 연 이자율이 268%에 달하는
일수 대출입니다.
【 Full-cg out】

【 VCR 】
문젠, 돈을 갚지 못했을 경웁니다.

갚지 못한 대출금은 또 다른
대출을 통해 상환하도록 하는데
이게 바로 꺽기 대출입니다.

결국 고금리 이자로
갚아도 갚아도 빚을 지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법정이자율이 연 24%로 제한돼 있지만
대부분 대부업체는
이를 어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서울시는
불법대부업 피해상담센터를 통해
고금리로 인한 피해 사례를
신고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년 간
1,389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이중 286건에 해당하는
19억 7,600만원을 구제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만약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진행할 경우
통합조회서비스를 통해 등록기관에
정상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하며

대부계약서와 원리금 상환내역 등
관련 서류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 분쟁에 대비해
원리금은 반드시 계좌이체를 통해
증거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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