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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9.21 금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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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효창공원 주변을 걷고 싶은 거리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8.09.03 12:17

【 앵커멘트 】
용산구는 지난해부터
효창공원 주변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좁은 보도 폭을 넓혀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섭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순국선열이 잠들어 있는
용산구 효창공원입니다.

이 공원 주변엔
약 2km에 달하는 둘레길이 조성돼 있는데,
평소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도 폭이 좁은 데다 
노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들이
차벽을 형성하고 있어
보행자들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CG IN 】
실제로 용산구의 설문조사 결과
주민 230여 명 중 38%가
둘레길의 보행 환경이
불편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36%의 응답자가
넓고 깨끗한 보도 환경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OUT 】

【 VCR 】
구가 효창공원 주변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윱니다.

현재 실시 설계가 마무리 단계로,
사업의 주된 내용은 공원 주변의
보도를 넓히는 겁니다.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효창공원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용산구는 기존의 보도 폭을 최소 2.5미터에서 최대 31미터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VCR 】
이와 함께 거리엔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야간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LED 가로등과 경관조명,
CCTV 등도 설치될 계획입니다. 

【 현장음 PIP 】
임종섭
과장 / 동일기술공사
돌담장으로 된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 하부에도 이렇게 길게 바 형태의 조명을 도입해가지고요. 야간 조명하에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수립하려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INT 】
신승화
과장 / 용산구청 토목과
한 1개월 이내에 설계는 아마 완료될 거 같고요. 올해 안에는 공사가 착공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VCR 】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효창공원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하려는 용산구는,

실시 설계 용역을 마치는 대로
시비 지원을 받아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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