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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신안산선 환경영향평가…착공 시기는?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8.09.03 12:16

【 앵커멘트 】
경기도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 됐습니다.
현재 주민의견
수렴절차가 진행 중인데,
착공 시기에 대한
해당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지난 2004년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반영 이후
현재까지도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
신안산선.

올해 초 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 변경 이후
최근 환경영향평가 주민 공람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이미 2013년
완료됐지만, 사업이 지연되면서, 관련
법률에 따라 재협의 과정에 들어간 겁니다.

【 인터뷰 】
강현창
주무관 / 금천구청 환경과

【 기자멘트 】
주민공람은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환경과와, 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다음달 4일에는 영등포아트홀에서
구간 내 위치한 자치구 합동
설명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 같은 행정절차 진행으로
무엇보다 착공 시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얼마 전
국회에서 늦어도 내년 말 까지는
착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

이에 실무진의 움직임은 더
바빠졌습니다.

【 녹취 】
국토교통부관계자
음성변조
특정 월(시기)을 저희기 이야기 하면서 (착공일이) 언제다
이렇게는 (현재로서는)말씀 못 드리고요. 빨리 당겨서 하긴

국토교통부관계자
음성변조
할 건데 저희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조금 빨리 (착공)하려고
하는 거에요. 실무진에서는 조금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 기자멘트 】
반복된 사업 지연으로 신환상선,
신기루선 등 웃지 못 할 별명까지
붙은 신안산선 사업.

씁쓸한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또 한번
집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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