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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0.17 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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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열정도로 재탄생한 옛 인쇄소 거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8.10.04 16:39

【 앵커멘트 】
용산구 원효로 1가엔
옛 인쇄소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열정도라고 불리고 있는데
청년들의 열정으로 이룬
섬이라는 뜻입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색 상권으로 떠오른 현장에
이재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날이 어두워지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초 저녁부터 가게 안은 만석입니다.

열정도로 재탄생한
용산구 옛 인쇄소 거립니다.

인적 드문 거리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임대료가 저렴한 이 거리에
청년 상인들이 가게 문을 열면서
지역 상권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겁니다.

【 INT 】
김운석
상인 / 용산구 열정도
과거에는 이 인쇄소거리가 인적이 드문 버려진 동네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유동인구가 많아진 밝은 거리가 됐습니다.

 

 

【 VCR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엔
오후 5시부터 5시간 동안
야시장도 열립니다.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청년 상인들이 기획한 겁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집니다.

【 INT 】
김현우
상인 / 용산구 열정도
먹을 것도 먹으면서 사고 싶은 물건들도 사고 공연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열정도) 야시장 공장을 열고 있습니다.

【 VCR 】
현재 용산구 열정도엔
청년 상인들의 매장을 포함해
40여 개가 넘는 가게가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 INT 】
박서하
용산구 원효로2가
거리가 너무 밝아서 예뻐요.

【 VCR 】
주변의 재개발로
거리를 가득 메웠던 인쇄소가
대부분 떠나면서
인적 드문 거리로 전락했던
용산구 옛 인쇄소 거리,

청년들의 열정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옛인쇄소거리 #열정도 #재탄생 #청년 #열정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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