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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업계 PP채널평가 시스템 도입, 투명한 채널계약 앞장선다
권빈 기자 | 승인 2018.10.22 15:47

오는 2019년 1월부터 투명하고 정확한 PP채널평가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는 2019년도 1월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PP채널평가시스템 www.cess.or.kr 실무자 설명회를 지난 18일(목) SO・PP 채널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SO, PP 채널 계약 담당자들이 실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SO, PP별 프로세스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스템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PP채널평가는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와(SO, IPTV, 위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간 채널 계약을 하는 절차로, 유료방송 업계에서 케이블이 처음으로 개발・도입했다. 케이블업계는 PP채널평가 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널 계약 환경 조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18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 'PP채널평가 시스템 실무자 설명회'를 열고, SO, PP 별 프로세스 교육을 진행했다.

PP채널평가 시스템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채널평가 절차를 PP채널평가시스템 사이트에 반영해 자료입력, 취합, 평가, 결과가 통보 등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PP의 경우 모든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게 개별적으로 평가정보를 발송하는 대신, 시스템에 단 1회 등록으로 모든 SO에게 발송이 가능해진다. 또한 SO사업자는 본 시스템을 통해 수많은 채널의 평가 등록정보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케이블 업계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채널계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가기준 통일안 마련과 PP채널평가시스템 도입이 그 결과물이다. 업계는 지난해 8월부터 SO-PP회의체를 운영해 각 SO 공통의 채널평가 기준(안)을 마련했으며, 설명회를 개최해 회원사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18년 5월 최종안을 마련한 바 있다. 통일된 기준은 2019년도 평가부터 적용되며, 2019년도 1월부터는 ‘PP채널평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PP채널평가시스템은 개발 완료 및 안정화 단계에 있으며,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작업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권빈 기자  kbi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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