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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회현동을 역사도심으로…지구단위계획 수립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 승인 2018.10.30 18:46

【 앵커멘트 】
회현동 일대를
역사도심으로 관리한다는
지구단위계획이 시행됩니다.
서울시가 회현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
보행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 겁니다.
진기훈 기잡니다.

【 VCR 】
중구 회현동 일댑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수립하고 있는
역사도심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이 일대를 역사도심으로 관리한다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회현동은 조선시대 남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해 '남촌'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빨간 기와 지붕이 특징인
일제강점기 가옥 건축 양식,
적산 가옥이 몰려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현재 진행 중인
남산 예장자락 재생 사업 등과 연계해
회현동 일대를 보행축으로 연결하고

동네의 역사적 특성을 보존하기 위해
회현동 일대를 역사도심으로
관리한다는 입장입니다.

우선 퇴계로변의 노선상업지역에 대해서는
최고높이를 36m로 제한하는 대신
건폐율 완화의 혜택을 주고

동네 골목길은 차없는 골목으로 지정하면서
주차장 설치 기준은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 동네의 주택 중
빨간 기와 지붕이 특색인
적산가옥 양식을 유지하거나

시가 보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건축 자산이라고 지정한 주택은
개발이 제한됩니다.

시는 11월 중순까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jin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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