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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위례-신사선 민자적격성 통과…사업 초읽기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8.10.30 18:21

【 앵커멘트 】
위례신사선 사업이 최근
민간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사업성이 있다는 뜻이죠.
어떻게 통과됐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절차와
기대점은 뭔지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봅니다.
태윤형기자.

(기자)
네,
위례중앙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최근 위례신사선 사업의
민간 투자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했다면서요?

(기자1)
네,
지난 24일이죠.
공공투자관리센터 PIMAC과
서울시가 갖은
최종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사업의 비용대비 편익값은
1.02로
기준값인 1를 가까스로 넘겼습니다.

사업은
경제성을 나타내는
비용대비 편익 값이
1를 넘어야 다음 절차로
넘어갈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PIMAC으로 부터
내일 관련 공문을 받아
사업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질문 2)
10년 만의 결과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앞으로의 절차는 어떻게 되죠?

(기자2)
네,
위례신사선 사업은
지난 2008년 처음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사업 주관사의 변경과
부지 확보 등의 문제로
10년간 사업에
진척이 없었는데요.

그러다 지난해 4월에서야
GS건설이 새 주관 사업자로
뛰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그렇게 10년 만에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고
사업이 초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실시 협약 등 일종의
사업 심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협약 뒤엔
기본·실시 설계에 들어가고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보상과 착공 단계에 이르는데요.

공사 기간까지 고려한다면
운행까지는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사업이 초읽기에 들어선다는 소식에
역시나 지역 반응이 가장 뜨거울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을 기대해볼 수 있죠?

(기자3)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을 시작으로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도시철도입니다.

총연장 14.83km로
개통 시에는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20분 내외로 주파가 가능합니다.
기존보다 40분을 절약할 수 있는 건데요.

그동안 위례신도시에는
도시철도와 경전철이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지지부진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매일 출퇴근 전쟁을
겪었습니다.

수혜지역으로는
인근 가락동 일대가 꼽히고

삼성역과 학여울역 등
강남의 주요 일터를 지나
직장-주거 근접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위례신도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마무리)
네, 태윤형 기자 잘 들었습니다.

최근 2기 신도시의
부족한 교통망이
사회적 이슈로까지 등장했죠.

많은 절차가 남아있지만,
개통되면 부족한 교통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례신도시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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