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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차이나, <무동건곤: 영웅출소년>제작비 980억 원! 중국 인기배우 순위 1위 양양 주연
김준식 기자 | 승인 2018.11.05 13:00

중국 톱 스타 양양이 출연한 드라마 <무동건곤: 영웅출소년>(이하 ‘무동건곤’)이 오는 7일 중국 문화 채널 채널차이나(대표 박성호)에서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중국 고대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는 6억 위안(한화 98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제작진은 1만 8천여 평 규모의 세트장과 신장, 내몽골, 운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작품을 촬영했고, 동방의 색채가 강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모든 미술 효과와 의상은 전국시대의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지에서 ‘유동량 배우(流量艺人: 유량예인, SNS와 동영상 등 화제의 중심에 선 인기 연예인)’로 불리며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오른 배우 양양을 비롯해 장티엔아이, 오존, 왕리쿤 등 톱 스타들이 <무동건곤>에 출연했다. 특히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기관)가 발표한 중국 인기 배우 순위에서 최근 6개월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양양의 출연은 현지뿐 아니라 국내 중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출은 드라마 ‘사십구일·제’, ‘공자춘추’ 등 무협극에 정통한 장리 감독이 맡았다. 촬영 감독 출신의 장 감독은 영화 ‘야연’, ‘천하무적’ 등에서 선보인 영상미를 이번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협녀’의 액션을 맡았던 한국 신재명 무술감독이 액션 디렉터로 참여해 볼거리를 더했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무동건곤>은 몰락한 집안을 일으키려는 소년 임동이 우연히 선인들의 공력이 담긴 돌부적을 손에 넣으면서 무수한 무림 파벌들과 얽히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년 영웅 임동은 양양이, 임동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불의 여인 응환환과 얼음 여신 능청죽은 각각 장티엔아이와 왕리쿤이 맡았다. 임동의 적수 임랑천은 브루나이 국적의 대만 아이돌 오존이 연기했다. 작품은 현지에서 두 개의 시즌으로 나뉘어 방송됐지만, 채널차이나에서는 60부작으로 연이어 편성한다.

영웅 무협 판타지극 <무동건곤>은 오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 밤 10시 채널차이나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채널차이나는 올레TV 102번, Btv 108번, LGU+ 80번, 스카이라이프 80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채널차이나는 <무동건곤: 영웅출소년>의 국내 방영을 기념해 시청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주인공 양양의 친필사인을 비롯해 드라마의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하며 무동건곤 본방 사수 후 홈페이지(www.chchina.co.kr)에 시청 후기를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준식 기자  js1001@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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