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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행감 방청 불허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8.11.29 17:01

【 앵커멘트 】
이런 가운데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에선
방청을 불허한 채 비공개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건설 위원회와는
대조되는 모양샌데,
방청을 불허한 이유가 뭔지
알아봤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용산구청 노조원이 처음으로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참관했습니다.

직원들의 고충을 살펴보기 위해 선데,
또 다른 상임위원회인
행정위원회가 진행하는 행감 현장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의회 사무국을 통해
방청 신청을 했지만
위원회가 불허한 겁니다. 

【 INT 】
노병환
지부장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용산구지부
되게 좀 불쾌합니다. 노동조합이 직원의 대표가 당연히 참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통하는 구의회 행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VCR 】
본 취재진 역시
방청 불허 통보를 받았습니다.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용산구의회에선 오는 28일까지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는데요. 행정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감사는 비공갭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방청을 불허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 VCR 】
방청을 불허란 이유가 뭔지
직접 행정위원회에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방청이 행감 진행을
방해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취재진이 있으면
편하게 다리를 꼬고 싶어도
그러지 못 해 불편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INT 】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의원 
감사는 여태껏 저희는 그렇게 했고요. 감사하는 거잖아요. 1년 동안 행정에 대해서. 근데 촬영하면서 계속 비추고 있고 이러면 아무래도 좀 불편하죠.

 

 


【 VCR 】
함께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지향하는
제8대 용산구의회,

반쪽짜리 소통의회가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방청 #불허 #비공개 #방해 #반쪽짜리소통의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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