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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얼정보)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실내환경 만들기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아나운서 | 승인 2018.12.05 09:02

추워진 날씨에
외출을 하기보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실내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와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요.

오늘 더 리얼정보에서는
겨울철 건강한 실내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겨울이 되면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
감기를 막기 위해서는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건조한 실내에서
가습기 사용을 많이 하시죠.

가습기의 물은
하루가 지나면 반드시 버리고
매일 갈아줘야 하는데요.
조금 귀찮더라도
청소도 매일 하는게 좋습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세척하거나
뜨거운 물을 담아서
10분 정도 두면
세균과 물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씻고 난 다음
잘 건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가습기는 방의 구석보다는
중앙에 놓는 것이 효과적이고,
3~4시간 정도 틀어 놓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잠을 잘때 가습기를
머리맡에 두는 것은
찬 공기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서
오히려 기침이나 가래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까요.
2~3미터 정도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
2.
소품을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숯을 넓은 그릇에 담고
물을 뿌려두면
천연 가습제 역할을 하고요.

어항을 두거나
식물을 키우는 것도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
실내에서 젖은 빨래를 말리거나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문을 열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차로
결로현상이 생기고
집안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죠.
이를 예방하고
공기 정화를 위해서
자주 환기를 해야 하는데요.

적어도 하루 한 두 번
앞쪽과 뒤쪽의 창을
모두 열어서
30분 정도 환기를 하고

커튼이나 침구류는
막대로 두드린 후 털면
진드기나 먼지를 제거하는데
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춥고 건조한 겨울,
실내 환경을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아연의 더 리얼 정보였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아나운서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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