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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7 금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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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세먼지 꼼짝마…대책 속속 마련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12.05 09:02

【 앵커멘트 】
미세먼지에다 황사까지
공기 상황이 최악인 요즘입니다..
정부에서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데,
자치단체에서도
도로변이나 공사현장 같은
생활 속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대책을
속속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인터넷 통신 설비와 함께
설치된 작은 상자.

서울에서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측정 장비로
강남구 도로변 44곳에서
공기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공기 오염도가 높아지면
살수차 같은 정화 장비를 투입합니다.

재건축 철거 현장입니다.

대형 트럭이 나갈 때마다
수시로 세척 작업을 합니다.

여기에 미세먼지의
외부 유출을 줄이기 위해
담벼락 높이를 일반 공사현장보다
더 높혔습니다.  

대형 공사장마다 누구나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외부에 수치가 표시됩니다.
 
물청소는 매주 간선도로와
지선도로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분진흡입차량은 매일 50km씩 운행합니다.

올해 안에 지역내 29개
모든 초등학교에,
내년에는 225개 어린이집 실내에
미세먼지 신호등과 알리미가 설치됩니다.

지난 3월부터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들입니다.

【 인터뷰 】
김학수
강남구청 환경과 대기관리팀
관(구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매연 저감장치(부착)를 지원하거나 도로변에 비산되는 미세먼지를 억제하기 위해서 구역별로 농도를 파악한 상태에서 물청소를 들어가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중점적으로 관리를 하고…

【 기 자 】
강남구는 내년에 청소차량을
8대 더 구입하기로 하는 한편,
대기오염 경보제와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최신장비사용 조치 도입으로
미세먼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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