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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7 금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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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추위 녹이는 '기부 행렬'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승인 2018.12.05 09:03

【 앵커멘트 】
매년 겨울이면 울리는
구세군 종소리에
좋은 일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는
모금 캠페인이 마련됐는데요.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행렬로
벌써부터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신영 기잡니다.

【 INSERT 】

【 VCR 】
그동안 차곡차곡
저금통에 모아둔 돈을
저마다 한 손 가득
들고 있는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심스레
기부 함에 내려놓습니다.

어느새 기부함은
수북해져
아이들의 저금통으로
가득합니다.

지역 내 150여 곳의 어린이집에서
500여 명의 아이들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입니다.

지역 정치인과 지역 주민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끊이지 않습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올해
성금과 성품으로
8억 9천여만 원을 마련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목표입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작년에도 저희가 12억 원을 모금할 정도로 서대문구 주민들이 여러 가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들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도록 많이 성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VCR 】
한 켠에선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이대복지관 등
7개 복지 기관에서 참여한
바자회도 마련됐습니다.

기업과 개인이
후원한 물품부터
복지 기관에서 직접 만든
제품도 선보여
좋은 일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장윤성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저희 기관에서 훈련생분들이 제작하고 있는 가죽제품도 같이 판매를 하러 나왔습니다. 오늘 판매된 수익금은 혼자 사시는 청각장애인 어르신분들이나 아니면 청각장애인 아동들 그런 여러 가지 청각장애인 사업에 사용 될 계획이고요…

【 VCR 】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은
오는 2월 19일까지
이어질 계획입니다.

모금 기간 내
성금과 성품 전달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서대문구 복지정책과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osy900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osy900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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