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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해외 사업자와 손 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싱가포르 ATF서 현지 제작사와 콘텐츠 공동제작·유통 관련 MOU 체결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12.06 16:45
한국낚시채널 FTV는 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콘텐츠마켓 ATF에서 현지 제작사 FILMAT36과 콘텐츠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싱가폴 FILMAT36 캐씨리 제작이사, 한국낚시채널 FTV 나채재 대표).jpg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는 회원사인 한국낚시채널 FTV(대표 나채재)가 해외 콘텐츠 사업자와 공동 작업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한국낚시채널 FTV(이하 FTV)는 금일(6일) 세계 3대 콘텐츠 마켓인 ATF(Asia TV Forum & Market)*가 개최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드 컨벤션센터에서 현지 제작사 Filmat36과 ‘Urban Water Challenge’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5일(수)부터 12월 7일(금)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Urban Water Challenge’는 2016년 제작된 FTV 창사 1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물 이야기’(Story of Water)의 후속으로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물 부족 현상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환경 다큐멘터리다.

이미 ‘물 이야기’는 국내에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해외 탕헤르국제영화페스티벌과 글로벌 환경영화제 ‘GREEN ME’ 페스티벌 상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12 Months Film Festival’(12MFF)에서 우수작품상과 관객 인기상을 동시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FTV는 7일 세계 2위 글로벌 송출업체 Globecast(MDU 방식 위성사업자)와 콘텐츠 해외 유통 관련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또한, 일본 규슈 케이블방송사 J:COM(가입자 530만)과도 콘텐츠 교환 협의를 마치는 등 해외 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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