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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북구청장, "임기 내 집창촌 철거하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8.12.31 12:47

【 앵커멘트 】
성북구 미아리집창촌을
없애 달라는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반드시 임기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일대.

한때 미아리텍사스라 불리던 집창촌입니다.

인근에 길음뉴타운이 들어서고
주변 환경이 변해가고 있지만,
이 곳은 시간이 멈춘 듯 보입니다.

문젠 이 일대에서
여전히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어
집창촌을 없애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곳 일대가
철거 예정인 재개발 지역으로 묶여 있지만,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되면서
집창촌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주민들은 재개발과는 별도로
강제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양효선
성북구 길음2동

【 VCR 】
하지만 성북구는 재개발을 통한
집창촌 철거가 최선책이라는 입장입니다.

현재 해당 구역에
조합장 직무대행 변호사가 선임됐고
다음달엔 임원 선출을 위한
총회가 계획돼 있다는 것.

재개발 사업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돕겠다는 이야깁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반드시
임기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시한번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로
성북구청장

【 VCR 】
한편 집창촌이 위치한
신월곡1구역은 성북2구역과
결합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성이 좋은 신월곡1구역에
성북2구역의 용적률을 나눠주고
그 이익은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신월곡1구역은
용적률 679%를 적용 받아
지상 46층 높이의 아파트 2,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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