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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홍은·홍제 역세권 '지하 보행 네트워크' 추진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승인 2019.01.03 17:14

【 앵커멘트 】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는
지하철역과의 거리도 멀고
비교적 낙후된 지역으로 꼽힙니다.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도 높은 가운데
서대문구의회에서도
이 지역 개발을 위한 예산 등
구체적 안이 논의됐습니다.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일대입니다.

이 지역은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멀어
주변 상권이 침체돼 있고
보행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입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홍제역 인근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임기 초부터 이 지역 개발을
우선순위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홍제역에서 홍은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지하보행네트워크를 만들어
역세권의 범위를 넓히고
보행환경도 개선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지하도 조성에는
4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서대문구의회에서도
막대한 사업비를 어떻게 충당할 것이냐는
문제가 본격 논의됐습니다.

【 녹취 】
홍길식
서대문구의원
구청장께서는 의욕과 자신감이 넘쳐 임기 전에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는데 막대한 사업 예산 조달은 과연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 VCR 】
이에 대해 문 구청장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되
필요할 때에는 구비로 충당하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라고 밝혔습니다.

【 녹취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토부, 행안부, 기재부 등 관계부 사업 등으로 신설한 생활 soc 추진단을 통해서 내년 초에 선도 복합 프로젝트 모델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업의 당위성 및 필요성을 피력해서 서울시 및 국토부 예산도 적극 확보하여…

【 VCR 】
또 지난 2010년 
도시환경 정비사업지구로 지정됐지만 
2016년 사업이 중단된
유진상가 인근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 녹취 】
홍길식
서대문구의원
이 지역은 약 15년간 도시환경 정비 사업으로 추진해오다가 주민들의 마찰로 인하여 결국 사업이 취소되었고 지금 현재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도시환경개발사업이 무산된 것처럼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면 어떻게 대처하며 추진해 나갈 것인지

 

【 VCR 】
현재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 정비사업은
유진상가 입주민들의 보상비 문제 등으로
재추진이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홍은사거리 지하화를 우선 진행해
인왕시장 상인들을
홍제견인차량보관소로
임시 이주시키는 방법으로
이 일대 개발을
재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녹취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역세권을 조성해주는 일 그것이 바로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홍은사거리까지 연장해서 바로 인왕시장 재개발과 맞물려서 지하공간 개발을 같이 하자라고 하는 것이죠.

【 VCR 】
서대문구는 내년 6월까지
홍은사거리 지하도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는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osy900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osy900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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