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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GTX-A 착공 일방 강행 '유감' 표명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1.07 10:29

【 앵커멘트 】연계기사 수정
이처럼 GTX A 노선이
10년 만에 첫 삽을 떴지만
곳곳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왜 우리집 밑을 지나가냐는 건데
소음과 진동 문제는 물론
일방적인 강행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혁배 기잡니다.

【 앵커멘트 】
경기도 파주에서
강남구 삼성역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인
GTX-A노선이
27일 착공했습니다.
노선이 주택가를 지나고 있어
일부 지역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강남구에선 국토교통부가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착공을 강행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FULL C.G IN - 1 】
파주 운정에서부터
강남구 삼성역까지
모두 5개 정거장에
총 연장 42.6km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 FULL C.G OUT 】

【 FULL C.G IN - 2 】
노선이 압구정동과
청담동을 지나는 강남구. 

환기구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인근 완충녹지대와
한남대교 남단에 설치됩니다.
【 FULL C.G OUT 】

【 FULL C.G IN - 3 】
노선은 평균
지하 50M를 지나는데,
주거지를 통과하는
청담동의 경우
지하 43M인 곳도 있습니다.
【 FULL C.G OUT 】

지난달 최종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주민 공람에서 이 사실을
처음 알게된 388가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

이미 재개발이
추진되는 있는 지역인데도
제대로 된 의견 수렴이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더욱이 주거지역 지하를
관통하면서 생길 수 있는
안전과 진동, 소음 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형연
대표 / GTX-A 노선변경을 위한 청담동지역 주민모임 (지난 4일)

【 기 자 】
강남구는 지난 26일
GTX-A 착공을 하루 앞두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FULL C.G IN - 4 】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6차례나 한강 우회노선을
요구했는데도,
국토교통부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 FULL C.G OUT 】

지난 10일엔 4,500여 명의
의견 청취를 통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현 노선을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2일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은 불발됐습니다.

【 전화 녹취 】
이광우
과장 / 강남구청 교통정책과
갑작스럽게 착공식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주민들이 납득을 못하고...안전이 담보 된다든지 안된다든지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우선적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 기 자 】
강남구는 조속한 시일 안에
국토부 장관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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