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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GTX-A, 용산구도 노선 변경 요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1.07 10:12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고양 킨텍스에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파주-삼성 간 GTX A노선의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선
노선의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강남구에 이어
용산구에서도
노선 변경을 요구한건데,
그 이유가 뭔지
이재용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PIC 】
형형색색의 피켓이 눈에 띕니다.

용산구 후암동과 갈월동 그리고
동자동 일부 주민들이 집회를 연 겁니다.

【 VCR 】
피켓엔 노후된 주택 지하로
GTX-A가 지나가는 걸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INT 】+ PIP
박문이
용산구 후암동
진짜 집들이 너무 낡아 있어요. 그러니까 일제시대 집이다 보니까 6, 70년 된 집 거의 100년 된 집도 많아요. 여기는 위험 안 할 수가 없죠.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주민들은 GTX-A 노선이 용산공원으로 우회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 VCR 】
당초 노선에선 
용산공원으로 지나가도록
계획돼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 INT 】+PIP
남궁만
용산구 후암동
공사 비용과 그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임의로 이 공사 구간을 변경하고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그냥 시행하는 거 같습니다.

 


【 VCR 】
현재 용산구에서
GTX-A 노선에 포함된 토지는 266 필지로,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800명이 넘습니다. 

GTX-A 노선에 대한 민원으로
지난달 내내 업무가 마비됐던 구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 INT 】
최형용
팀장 / 용산구청 교통행정과
국토부가 좀 설명이 부족했어 가지고요. (지난해) 12월 11일 (주민들의) 의견서를 제출했으니까. 국토부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부분을 좀 답을 이제 주셔야 할 때라고 보고요.

 


【 CG IN 】
국토교통부에선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제안서에 따라 관계 기관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 중이라며,

의견은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CG OUT 】

【 VCR 】
그러면서 사업시행자가
설계대로 안전하게 시공하도록
관리·감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GTX-A에 대한
노선 변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당분간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GTX-A #파주 #삼성 #용산구 #집회 #노선변경 #용산공원 #우회 #국토교통부 #안전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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