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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차이나, <선검기협전3> 仙剑奇侠传三후거, 훠젠화, 류스스, 양미 등 중화권 톱 배우 주연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01.10 11:24

중국 톱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 <선검기협전3>(仙剑奇侠传三)가 오는 11일 중국 문화 채널 채널차이나(대표 박성호)에서 첫 방송된다.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선검기협전3>에는 드라마 <랑야방>으로 중국드라마 붐을 일으킨 배우 후거(胡歌)를 비롯해 <화천골>의 훠젠화(霍建华), <보보경심>의 류스스(刘诗诗), <삼생삼세십리도화>의 양미(杨幂)와 <금수미앙>의 탕옌(唐嫣) 등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이 모두 출연했다.

또한, <진시명월> <보보경심>을 연출한 리궈리 감독(李国立)과 <무신 조자룡> <열화여가>의 량성취안 감독(梁胜权)이 이 드라마에서 합을 맞췄다. 중국 무협 사극을 대표하는 두 대가의 협업작이라는 점은 이 드라마의 눈여겨볼 만한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선검기협전3>는 절대영웅의 모험담과 더불어 삼생(三生)에 걸쳐 펼쳐지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감정선을 게임적 요소와 결합시킨 판타지 무협극이다. 2009년 중국 태주공공채널과 대만의 타이완동림영화채널에서 처음 전파를 탄 이 작품은 방송 이후 중국 메이저 방송사의 주목을 받아 이듬해 강소위시, 심천위시, 동남위시, 절강위시 등 4개 채널에서 방송됐다. 특히 강소위시에서 이 프로그램은 평균 1.36%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제10회 사천TV페스티벌에서 ‘시청률상’을, 2010춘절드라마페스티벌에서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상’과 ‘영향력상’을 받았고, 제16회 상하이TV페스티벌에서는 ‘온라인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위러는 <선검기협전3>에 대해 “정통무협을 기반으로 곳곳에 유머 포인트를 심어 활기차다”라고 설명했으며 텐센트위러는 “온라인 게임의 풍경과 CG를 최대한 살려 영상 자체가 풍성하다”라고 평했다.

한편, 채널차이나는 2019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달에는 <선검기협전3>를 필두로 리이퉁(李一桐), 취추샤오(屈楚萧), 왕도(汪铎) 주연의 <미자무강>(媚者无疆)이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고, 30일부터는 무협 액션극 <장야>(将夜)가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채널차이나의 올해 첫 대작 드라마인 <장야>는 영화 <패왕별희>를 연출한 천카이거 감독(陈凯歌)의 아들 천페이위(陈飞宇)가 주연을 맡았고 <첨밀밀> <무간도>의 주인공 리밍(黎明)과 <삼국 무영자> <징키스칸>의 후쥔(胡军) 등 중화권 대배우들이 참여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37부작 판타지 무협 액션극 <선검기협전3>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채널차이나에서 방송된다. 채널차이나는 올레TV 102번, Btv 108번, LGU+ 60번, 스카이라이프 80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방송 익일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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