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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자투리 공간 '공기청정숲' 시동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1.11 17:42

【 앵커멘트 】
지난해 마포구가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동네 곳곳에 공기청정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자투리 공간을 찾아
향후 4년간
수목 100만 그루를
심겠다는 계획인데,
그 포문이 열렸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 공덕동의 한 언덕길입니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인도를 따라
작은 녹지대가 조성됐습니다.

왕벚나무를 비롯해 황금사철나무까지,
암석원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도
갖췄습니다.

폭 5미터의 인도를 반으로 나눴습니다.

유휴 보도 폭을 유지한 채
나머지 공간으로 작은 정원을 마련한 겁니다.

【 VCR 】
인근의 또 다른 곳.

쓰레기와 폐자재가 넘쳐났던 나대지는
주민 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50 제곱미터가 채 안 되는 공간이지만
소나무와 화양목을 비롯해
8종 751주가 식재됐고,

주민들을 위한 운동 기구도 마련됐습니다.

【 INT 】
주민


【 VCR 】
마포구가 공기청정숲 만들기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공기청정숲은
도로변 유휴부지나 자투리 땅을 활용해
2022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를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경의선 선형의 숲을 만들면서
이미 22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습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자투리 땅과 교통섬, 등하굣길,
콘크리트 다리 위 등 26개 지역에
총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 INT 】
최한규
과장 / 마포구청 공원녹지과

【 VCR 】
한편, 마포구는
공기청정숲 4개년 사업으로

미세먼지의 경우 11톤이
이산화탄소는 약 300톤가량이
저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 서울시 평균을 밑돌고 있는
1인당 공원 녹지율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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