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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북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를 만나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1.11 17:40

【 앵커멘트 】
시인 신경림과 조지훈 등
성북구에 살며
작품을 집필한
여러 문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소설가인
박완서 작가도
그 중 한명인데요.
성북구가 이런 문인들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릴레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남자네 집' 등을 집필한
박완서 작가.

세상을 떠난지 8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녀의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전적 성격의 소설을 써온
박완서 작가의 작품엔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시켜 온 것.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거주하며
집필한 소설 '그남자네집'에도
1940년대 당시의 성북구의 모습이
고스란히 묘사돼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소원
큐레이터 / 성북예술창작터

【 VCR 】
성북구가 소설가 박완서를 재조명하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녀가 10년 가까이 성북구에 거주하며
많은 작품을 집필해 온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문인으로 선정한 것.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크게 두가지 테마로 나뉩니다.

전시관 1층에선 그녀가 소설을 집필했던
공간에 따라 대표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이 곳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도록 도서가 마련됐고
박완서 작가의 글귀가 담긴 엽서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소장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2층은 작가 개인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결혼식 동영상과
생전 강연 모습을 만나볼 수 있고

박완서 문학의 원형이자 기원이라
할 수 있는 박수근 화백과의 인연 등
개인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인터뷰 】
김소원
큐레이터 / 성북예술창작터

【 VCR 】
그 동안 성북구는 시인 신경림과
조지훈 등 지역 문인들을 조명하는
문인전시회를 기획해 왔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박완서 작가의
전시회는 4번째 기획전으로
이달 22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진행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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